대전 유성구 명소,

장대동 어린이 공원 두 곳을 소개합니다!

유성구의 다양한 곳을 취재로 다니다 보면 이 지역의 이름은 어떤 유래가 있을까 궁금해지고는 하는데요. 장대동을 취재하면서도 장대동이 어떤 이름의 유래를 가지고 있을까 궁금해졌습니다.

<한밭, 땅이름과 그들 이야기>라는 책에 따르면 장대동은 ‘장텃마을’의 한자이름이라고 합니다. 조선시대부터 장대동은 큰 시장이 열려 경제 중심지의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지금도 장대동에는 유성 5일장이 열리고 있죠? 100년을 이어온 유성시장이라는 말이 장대동이라는 이름에도 숨겨져 있습니다.

장대동을 둘러보다가 무더운 더위를 식혀주고 주민과 아이들이 쉼터가 되어주는 어린이공원 두 곳을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장대동의 어린이공원 두 곳을 소개합니다.

장고개 어린이공원

첫 번째로 방문한 곳은 장고개어린이공원입니다. 유성온천 역에서 멀지 않은 거리에 반석천변을 따라 걷다 보면 발견하게 되는 어린이 공원입니다. 이곳은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환경과 휴식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된 어린이 공원인데요.

어린이들이 자연에서 뛰어놀며 학습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깨끗하고 아름다운 공원을 만들자는 안내문이 붙어있습니다. 그러나 어린이들만의 공원은 아니고 주민들이 산책을 하며 쉬어가기 위한 벤치와 생활운동기구들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를 할 수 있도록 바닥은 모래로 되어 있습니다. 정글과 야생동물을 형상화한 놀이 기구들이 독특하고요. 밧줄 타기와 암벽과 같은 활동성이 높은 놀이 기구와 유아들을 위한 손 조작 놀이 기구들도 있습니다.

계명 어린이공원

두 번째로 방문한 곳은 장대동 계명 어린이공원입니다. 장고개 어린이공원에 비해 조금 더 연령이 낮은 유아들이 놀기에 적합해 보입니다.

장고개 어린이공원과 비슷하게 국립공원의 모습을 형상화한 놀이 기구들이 마련되어 있고요. 유아들이 타기에 좋은 낮은 미끄럼틀이 여러 대 마련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6세 이하의 어린이는 반드시 부모님과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사항이 적혀있고요. 반려동물은 출입이 안 되는 어린이공원입니다.

계명 어린이공원의 독특한 점은 전통놀이들이 바닥에 페인팅 되어 있는 점입니다. 사방치기, 미로놀이와 같은 놀이를 바닥의 안내 선을 따라 해볼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어린이에게 풍요로운 공간, 지역주민의 작은 쉼터가 되는 장대동의 어린이 공원 두 곳을 소개해 드렸습니다. 여러분들도 꼭 방문해 보시길 바랍니다!


{"title":"대전 유성구 명소, 장대동 어린이 공원 두 곳을 소개합니다!","source":"https://blog.naver.com/yuseonggu/223133594956","blogName":"유성구 공..","blogId":"yuseonggu","domainIdOrBlogId":"yuseonggu","logNo":223133594956,"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