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초록초록한 풍경을 담고 있는 익산 카페 2곳
맛있는 디저트에 어울리는
감성 가득한 분위기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익산 카페 2곳,
넓은 창문 너머로 초록 초록한 풍경을 담고 있어서 좋았던 야미와 눈들재는
맛있는 디저트와 음료를 마시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는데요.
인테리어도 예쁘게 되어 있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내기 좋았습니다.
카페 야미
인스타 감성의 예쁜 포토존을 꾸며 놓은 익산 카페 야미는 화이트 톤으로 인테리어 되어 있었고요.
공간은 넓은 편이었답니다.
✔️주소 - 익산시 무왕로17길 13 2층
✔️영업시간 - 10:00 ~ 22:00
커피와 에이드, 그리고 시그니처 메뉴인 아인슈페너,
아몬드 크림 라떼, 엄블랑 쑥 크림 라떼 등 메뉴는 다양했는데요.
평일 오전 시간이라 초록 초록한 풍경을 바라볼 수 있는 창가 자리에 앉아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넓은 창문으로는 싱그러움이 가득했고요.
내부는 감성 가득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어서 예쁜 사진을 남길 수도 있었답니다.
조용한 분위기에도 독서를 할 수 있는 공간이 되어 주기도 했는데요.
테이블 종류가 다양해서 원하는 자리에 앉아서 편안하게 시간을 보내며 차 한잔할 수 있는 익산 카페였습니다.
군더더기 없이 깔끔해서 좋았고요. 주문한 아메리카노에는 귀여운 곰돌이 모양의 얼음이 들어 있었답니다.
그리고 함께 나온 시그니처 메뉴인 쑥 라떼도 풍미가 가득하고 부드러워서 맛있었습니다.
함께 주문한 디저트 시나몬 크로플도 달콤하고 쫀득쫀득해서 아메리카노와 조화가 좋았는데요.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카페라 잠시 시간을 보내는데 힐링이 되었답니다.
카페 눈들재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던 익산 카페 눈들재는 넓은 정원에서 한가로이 차 한 잔을 마실 수 있었고요.
디저트로 정성이 가득 담긴 떡을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카페였습니다.
✔️주소 - 익산시 선화로65길 34-8
✔️영업시간 - 10:00 ~ 23:00
베이글, 마들렌, 휘낭시에 등 다양한 종류의 디저트들이 있어서 식사 대신 먹기에도 좋을 듯했는데요.
한쪽으로 고급스러운 나무 접시에 올려져 있는 고운 빛깔의 떡이 눈길을 끌었답니다.
뿐만 아니라 시그니처 메뉴인 우리쌀 소금빵도 먹음직스러운 비주얼을 하고 있었고요.
분위기는 고풍스러운 한옥으로 꾸며져 있어서 편안함을 주었습니다.
넓은 통창으로는 푸릇함이 가득한 자연을 만끽할 수 있었는데요.
다양한 테이블이 놓여 있어서 편안하게 쉴 수 있었고요.
주문한 커피와 시그니처 메뉴인 아몬드 라떼는 디저트로 함께 시킨 떡과 아주 잘 어울렸답니다.
쫄깃쫄깃한 떡을 맛볼 수 있어서 특별했는데요. 점심 식사를 대신해서 가볍게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그렇게 자연이 어우러진 예쁜 풍경 바라보면서 여유롭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익산 카페 2곳을 소개해 봤는데요.
디저트도 맛있고, 감성 가득한 분위기에서 편안하게 쉴 수 있어 좋았답니다.
글, 사진 = 박희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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