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개천절(開天節),

하늘이 열린 날이자,

우리 역사의 첫 장이 쓰여진 날입니다.

고조선의 시작, 그리고 홍익인간의 정신.

‘널리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그 마음은

지금 우리에게도 여전히 빛나는 메시지가 아닐까요? 🌏💫

오늘만큼은

하늘처럼 탁 트인 마음으로,

서로를 향해 웃어주는 하루가 되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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