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5월 31일은 바다의 날!

바다의 날은 바다의 중요성을 되새기고자

공식적으로 제정된 기념일인데요!

소야도 바다갈라짐

바다를 위하는 마음을 가지고

바다와 가장 가까운 곳인

옹진군의 섬으로 떠나보겠습니다.

바다의 소중함이 담긴,

나만 알고싶은 옹진군 섬으로 GO!! GO!!

굴업도

굴업도는 많은 분들이 백패킹을

즐기고자 찾아주는 장소입니다.

백배커들이 굴업도를 찾는 이유!

목기미해변

굴업도는 한국의 갈라파고스라고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자연을

품고 있기 때문입니다.

굴업도에 도착하면 목기미해변은

꼭! 방문해 보아야 하는데요!

목기미해변

부드럽고 고운 백사장과

깨끗하고 넓은 바다가 끝없이

펼쳐져 있기 때문입니다.

목기미해변

신비로운 모습의 해안선을 보다 보면

나도 모르는 사이 카메라를 들고 있답니다!

아직 카메라를 내려놓기에는 이르죠!

굴업도 서쪽 끝으로 가면

메인스팟인 개머리언덕이 나오는데요.

개머리언덕

넓은 초원과 시원하게 펼쳐진 바다를 보며

텐트를 펼치면 캠핑 완료!

개머리언덕

아름다운 자연을 바라보며

하루를 마무리해보세요~

소야도

여러분은 바다 갈라짐에 대해 아시나요?

바다갈라짐

바다 갈라짐이란

주변보다 수심이 얕은 지형이

저조시 해수면 위로 드러나

육지와 섬 또는 섬 사이 바닷길이 생기며

바다를 양쪽을 갈라놓은 것처럼

보이는 현상을 말하는데요.

바다갈라짐

이러한 바다 갈라짐 현상을

소야도에서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소야도에서는 무려

갓섬-간뎃섬-물푸레섬이

이어진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한들해변

소야도에는 뗏부루해변과

상록수 휴양림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한들해변

잠깐의 스트레스는 잊고

뗏부루해변과 휴양림에서

자연을 가득 만끽해 보세요~

장봉도

장봉도는 당일치기가 가능할 만큼

가까이에 있는 섬입니다!

장봉도에는 다양한 해안산책로가 있어

트래킹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아주시는 곳입니다.

무엇보다도 바다를 바라보며 상쾌하게

걸을 수 있으니 색다른 매력이

인기 만점이랍니다!

특히 산책길에서 만날 수 있는

가막머리낙조대는 이름에 있는 것처럼

낙조 맛집인데요!

가막머리낙조대

낙조를 바라보며 사진도 남기고

아름다운 노을도 감상해 보는 건 어떨까요?

장봉도의 또 다른 대표 여행지는

바로 한들해변입니다!

한들해변

희고 고운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조용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만끽하며

힐링을 타임을 가지기 좋답니다!

한들해변

여기서 잠깐! 바다 한가운데 위를

걷고 싶은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작은 멀곳으로 향하는

구름다리 위를 건너보세요!

옹암 구름다리

아슬아슬 짜릿하게 건너가면

작은 멀곳이라는 작고 소중한 섬에

도착한답니다!

작은 멀곳

작은 멀곳에는 작은 정자가 있어

바로 앞의 시원한 경치를

감상할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풍경이 있는 장봉도에서

자연과 함께 힐링을 즐겨보는 건 어떨까요?


바다의 날에는 섬으로!

파도 소리를 따라 바다가 부르는

옹진군 섬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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