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5일 전
살아 숨 쉬는 한글, 예술로 이어지다!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의 특별한 세종으로의 초대
사람을 위해 태어난 글자인 한글이, 도시와 예술 속에서 다시 숨을 쉬고,
미래로 이어지는 길을 함께 그려가고자 합니다.
그 여정의 시작, 여러분을 이곳으로 초대합니다.
세종시 조치원 일대가 ‘한글 예술의 도시’로 새롭게 깨어났습니다.
2025년 9월 1일부터 10월 12일까지,
‘그리는 말, 이어진 삶 (Drawing Words, Connecting Lives)’을 주제로 열린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는 한글의 철학과 예술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전시회로,
한글의 과거·현재·미래를 동일한 시간 속에서 마주하는 특별한 순간이었습니다.
9월 3일 오후 5시 30분에 2025 한글 국제 프레 비엔날레 개막식이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개막식에는 세종시와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다양한 인사들이 자리해 자리를 더욱 뜻깊게 만들었습니다.
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을 비롯해
국내외 예술인, 문화계 인사, 시민 대표들이 함께하며 한글 비엔날레의 시작을 축하했습니다.
각계의 주요 인사들이 한 자리에 모인 것은 단순한 축하 이상의 의미를 가졌습니다.
행정, 학계, 예술계가 함께 공유하고 협력해 나가겠다는 의지의 표현
특히, 내빈들의 축사에서는 한글이 한국의 정체성을 넘어
세계적 문화 자산으로 확장되는 미래에 대한 기대가 강조되었고,
현장을 찾은 모든 사람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습니다.
이번 행사는 2027년에 열릴 정식 한글 비엔날레를 앞두고 준비된 ‘프레(Pre)’ 버전이에요.
그래서인지 살짝 미리보는 느낌도 있고,
앞으로 어떤 모습으로 발전해갈지 기대가 커지는 자리였어요.
놀라웠던 건 참여한 아티스트들!
한국뿐만 아니라 영국, 우루과이, 싱가포르 등 해외 작가들까지 총 39명이 참여했더라고요.
“아, 한글이라는 주제가 국경을 넘어 이렇게 예술로 이어질 수 있구나” 싶어서 감동이었어요.
Mr. Doodle(영국의 팝 아티스트)는 현장에서 거대한 벽화 ‘HANGOODLE’ 를 전시하였는데,
개막식 행사 마지막 즈음 야외에서 작품의 소개를 통해 두들의 한글 사랑을 볼 수 있었습니다.
한글과 두들의 합성어로 이름지어진 작품.
스프레이 페인트를 활용한 미스터 두들의 대표적인 스타일의 대형벽화
시민들의 참여로 선별된 한글 단어와 작가 특유의 개성이 어우러져있다.
전시는 무료로 개방되어, 도시 전역이 하나의 전시장처럼 생동감 있게 바뀌었습니다.
전시는 조치원 1927 아트센터와 산일제사, 박연문화관 등 옛 근대 건축이 남은 공간들에서 열렸습니다.
도심의 역사성과 한글의 철학이 예술로 되살아나는 감각적 공간이 연출되는 순간이었습니다.
한글과 예술의 만남으로 물드는 42일 동안,
그 현장을 직접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한글국제프레비엔날레 행사는 오는 10월 12일까지 아직 많이 남았으니,
여러분도 꼭!!
한글과 예술의 만남으로 물드는 42일 동안,
그 현장을 직접 다녀오시길 추천드립니다!!
한글이 가진 문자의 경이로움을 예술로 해석한 이번 전시는, 문화의 넓이와 깊이를 동시에 경험하게 해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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