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경주SNS알리미 박준영입니다.

오늘은 비 온 뒤 찾아간 저녁 산책지,

바로 경주 서출지를 소개합니다.

요즘 경주는 유소년축구대회와

다양한 행사로 활기찬 분위기인데,

서출지는 그와는 달리 한결 느긋하고

여유로운 밤을 품고 있는 서출지를 다녀왔습니다.

서출지에 도착하자마자 눈에 들어온 건

‘경주역사유적지구’라 새겨진 안내석.

이어지는 산책길 전등마다

황룡사지 9층 목탑 모양이 새겨져 있어

걸음을 멈추고 한참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 길을 따라가니,

잔잔한 어둠 속 은은한 조명에 빛나는

‘이요당’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연못 가장자리에는 한가로이 헤엄치는 오리와,

서출지의 전설과 역사를 담은 안내판이 반겨줍니다.

연못 주변의 배롱나무는 어둠 속에서도

조명 아래서 분홍빛 꽃을 활짝 피우며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만들어 주었죠.

비록 머문 시간은 한 시간 남짓이었지만,

안내판을 읽으며 역사 속 이야기를

직접 들은 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연못을 한 바퀴 돌아 입구의 정자까지 이어지는 길

저녁 식사 후 산책 코스로도 손색없을 만큼

평화롭고 운치 있었습니다.

동궁과 월지, 첨성대, 월정교처럼

인기 많은 경주의 야경 명소도 좋지만,

잔잔한 분위기 속에서 경주의 밤을 느끼고 싶다면

서출지를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경주SNS알리미 박준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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