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의 독도’ 찾고 섬비엔날레 점검

- 박수현 지사, 10일 격렬비열도·고대도·원산도 등 잇따라 방문 -


🍪 AI 한입 요약 🍪

​

충남도지사 박수현은

태안과 보령의

격렬비열도를 방문하여

항만 개발과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

격렬비열도항은

2030년까지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며,

국토 수호와 선박 안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박 지사는 동・서격렬비도의

국가 매입을 제안하고,

섬비엔날레를 통해

충남의 섬을 새로운 명소로

만들 것을 당부했다.

​

섬비엔날레는 24개국

70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다양한 예술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 점검 사진

​

박수현 충남도지사가 태안과 보령 지역 섬을 잇따라 찾아 항만 개발 사업 추진 현황과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

박 지사는 10일 태안 격렬비열도, 보령 고대도・원산도 등을 차례로 방문했습니다.

​

태안 안흥항 서쪽 55㎞ 거리에 위치한 격렬비열도는 새가 열을 지어 날아가는 것처럼 보인다고 해서 이름 붙여졌으며, 북・서・동 3개 섬과 부속 도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총 면적은 51만 4603㎡로 독도(18만 7554㎡)보다 2.7배 가량 넓습니다.

​

박 지사가 찾아간 북격렬비도에는 4명이 두 개 조로 15일 씩 교대 근무 중인 유인 등대와 서해종합기상관측기지가 설치돼 있습니다.

​

이 섬은 2022년 7월 국가관리연안항인 격렬비열도항으로 지정됐으며, 지난해 9월 항만기본계획에 최종 고시됐습니다.

​

격렬비열도항은 현재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개발을 완료할 계획입니다.

​

도는 이 항만이 완공되면 국토 수호를 위한 거점 항만 역할을 수행하며 긴급 피항 등 선박 안전 확보, 해경・어업지도선 출동 거리 단축을 통한 중국 어선 불법 조업 신속 대응 등의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박 지사는 항만 건설 추진 상황을 비롯한 격렬비열도 현황을 청취하고, 유인 등대 근무자들을 격려했습니다.

​

서해 중부 최서단에 위치한 서격렬비도는 우리나라 서해 영해(12해리) 및 배타적 경제수역(200해리, EEZ)의 범위를 결정하는 영해 기점입니다.

북격렬비도는

국가 소유로

해양수산부 공무원이 상주하며

관리하는 등대가 있지만,

동・서격렬비도는

사유지여서 중국인이

매입하려던 일까지 벌어져

국민을 놀라게 한 적도 있습니다.

그 이후 외국인

토지거래허가구역이 된 것은

다행입니다.

동・서격렬비도를

국가가 매입하도록

취임 직후인 지난 7월

해수부장관에게

건의한 바 있습니다.

충남도지사로서

2023년 이후 3년 만에

격렬비열도를 방문했습니다.

서해의 독도!

서해의 영토 기점!

꺼지지 않는 불빛!

격렬비열도와 북격렬비도

등대를 잘 지키겠습니다.

박수현 충남도지사

​

박 지사는 이와 함께 민선 9기 내에 도내 37개 유인도서 모두를 방문하기로 하고, 관련 부서에 계획 수립을 지시했습니다.

​

격렬비열도에 이어 찾은 고대도에서는 섬비엔날레 준비 상황을 보고 받고, 충남의 섬을 대한민국의 새로운 명소로 만들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도와 보령시가 주최하고, 섬비엔날레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섬비엔날레는 내년 4월 3일부터 5월 30일까지 2개월 간 원산도와 고대도 일원에서 ‘움직이는 섬 : 사건의 수평선을 넘어’를 주제로 펼쳐집니다.

​

참여 예정 작가는 총 24개국, 70명(팀)으로, 충남 출신 작가인 최평곤, 김인중・김억중 등 국내 30여 명과 로프 스베이러(네덜란드)・아뜰리에 JAK(독일, 한국듀오) 등 국외 30여 명입니다.

​

이들 작가는 주전시장인 원산도 섬문화예술플랫폼, 원산도・고대도 빈집과 유휴 공간, 백사장, 해안 도로 등에서 조각, 설치, 회화, 미디어, 퍼포먼스 작품 80점을 선보입니다.

​

고대도에서 박 지사는 또 해양문화체험관과 칼 귀츨라프 기념공원을 찾아 섬비엔날레 작품 전시 계획을 살폈으며, 보령시로부터 기념공원에 대한 정비 사업 계획도 들었습니다.

​

마지막으로 발길을 옮긴 원산도에서는 섬문화예술플랫폼을 찾아 건립 추진 상황과 주요 전시 계획 등을 점검했습니다.

​

섬문화예술플랫폼은 9886㎡의 부지에 연면적 3989㎡로,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막바지 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국화축제부터 단풍·은행나무길까지!

천안·아산 가을 나들이 명소 4곳을

소개합니다 👇

담당부서

해양수산국 해운항만과

전화번호 041-635-4826

​

​

#격렬비열도 #태안격렬비열도 #서해의독도 #북격렬비도 #서격렬비도 #격렬비열도항 #충남항만개발 #서해영해기점 #태안가볼만한곳 #태안여행

#2027섬비엔날레 #충남섬비엔날레 #보령섬비엔날레 #섬비엔날레 #원산도 #고대도 #보령원산도 #보령고대도 #보령가볼만한곳 #보령여행

#충남여행 #충남가볼만한곳 #충남관광 #충남도청 #박수현도지사 #서해안여행 #국내섬여행 #국내여행추천 #국제미술전시 #2027충남행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