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 시련, 번영의 시대를 살아간

동구릉 3인 3색


많던 미세먼지도 요 며칠은 👓보이지 않네요.

이런 날 🌄동구릉에서 설렁설렁🚶🚶‍♀️산책하면

그게 또 그렇게 😍행복하답니다.

🌲🌳나무도 많고 💨공기도 🤗상쾌해요.

​동구릉에서는

4월부터 11월까지 문화가 있는 날에

건국 - 시련 - 번영의 시대를 살아간

‘동구릉 3인 3색’ 프로그램을 진행해요!

동구릉 3인 3색은 고려 혼란을

잠재우며 조선을 건국하고

임진왜란과 같은 시련의 시대를 불굴의 의지로

극복해 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간

태조(건원릉), 선조(목릉), 영조(원릉) 3인의

🤴왕을 만나볼 수 있는 🎤해설이예요.


건국, 시련, 번영의 시대를 살아간 동구릉 3인 3색

동구릉 3인 3색은 고려의 혼란을 잠재우며 조선을 건국하고 임진왜란과 같은 시련의 시대를 불굴의 의지로 극복하여 르네상스의 시대를 열어가 3인의 왕들을 만나 볼 수 있는 해설 프로그램이예요.

문화가 있는 날, 동구릉에서 3가지 색다른 시대를 경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시길 바라요.

태조, 500년 서막을 열다.

고려의 뛰어난 무장이었던 태조는 1392년 신진사대부의 추대로 왕위에 올라 새 왕조를 열었어요.

재위 기간에 도읍을 옮기고 나라의 이름을 조선으로 정하는 등 조선왕조의 기틀을 마련했어요.

선조, 당쟁과 침략에 휩싸이다.

선조는 즉위 초 기성세력의 힘을 억제하고, 이황, 이이 등의 인재를 등용하여 바른 정치에 힘을 기울였으나 당쟁에 휩싸이고 말았어요. 그 후 임진왜란, 정유3재란을 겪고 거듭된 흉년과 정치의 불안정으로 시련을 겪었어요.

영조, 번영을 이루다.

강하고 결단력 있는 군주였던 영조는 탕평책을 실시하여 붕단의 폐해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였고 백성들의 시금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균역법을 실시하고 문화를 꽃피우는 등 조선의 르네상스 시대를 열었어요.


🕜 운영시간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3시

- 코스 : 건원릉 - 목릉 - 원릉

- 예약 : 구리시 문화예술과

- 참여 인원 : 프로그램당 20명 이내

{"title":"🎭문화가 있는 날 「🤴동구릉 3인 3색」","source":"https://blog.naver.com/guri9279/223083760640","blogName":"구리시 공..","blogId":"guri9279","domainIdOrBlogId":"guri9279","logNo":223083760640,"smartEditorVersion":4,"meDisplay":true,"lineDisplay":true,"outsideDisplay":true,"cafeDisplay":true,"blogDisplay":tr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