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나무병원·나무의사제도를 소개합니다!

평택시민 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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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주변의 나무도 진료가 필요하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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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목의 병해충, 가지 고사, 생육 불량 등 다양한 이상 증상을

전문적으로 진단하고 치료하는 역할이 바로 나무의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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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이 근무하는 나무병원은 나무의 건강을 책임지는 곳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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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 의사가 있듯,

나무에게도 전문 치료가 필요한 시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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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숲, 공원, 가로수뿐만 아니라 우리 집 정원 나무까지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건강하게 지켜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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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무의사와 함께

녹색도시 평택을 만들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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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이와 함께 자세히 알아볼까요?

🌳 닥터늘보가 들려주는 나무의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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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사 제도란?

🔎 나무의사 제도란?

2018년 6월 28일부터 시행된 '나무의사 제도'는

전문자격을 가진 나무의사가 병든 나무를 진단하고

농약을 처방하거나 치료하는 제도를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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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사 제도가 필요한 이유?

그동안 병든 나무들은 주로 비전문가에게

부적절한 농약으로 치료를 받아 사람들의 안전까지

위협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정확한 진단과 올바른 치료를 위해

나무의사 제도가 도입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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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사 제도 시행으로 달라진 점과 수목 진료 대상

🔎 나무의사 제도 시행으로 달라지는 점

본인 소유의 수목을 직접 진료하는 경우 등을 제외하고는

나무의사나 수목치료기술자가 있는 나무병원을 통해서만 수목진료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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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진료 대상

농작물을 제외한 산림과 산림이 아닌 지역의 수목,

즉 모든 나무가 수목진료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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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병원을 통하지 않고 수목진료를 하는 경우도 있나요?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가 실행하는 산림병해충 방제사업,

그리고 수목의 소유주가 직접 수목진료를 실행하는 경우엔

나무병원을 통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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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의 차이점

🔎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는 어떻게 달라요?

· 나무의사 : 수목진료 담당 (진단, 처방, 예방, 치료 등)

· 수목치료기술자 : 나무의사의 진단과 처방에 따른 예방 및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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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사, 수목치료기술자 자격이 없거나 나무병원을 등록하지 않고 수목진료를 하는 행위는

나무의사 제도 위반으로 5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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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가 되려면

🔎 나무의사와 수목치료기술자는 어떻게 달라요?

· 나무의사

① 산림보호법 시행령 별표1에 따른 수목진료 관련 학력, 경력, 자격 등의

응시자격을 갖추고 양성기관에서 교육 이수

② 국가자격시험 합격

③ 자격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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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목치료기술자

① 별도의 학력, 경력, 자격 등이 없어도 양성기관에서 교육 이수

② 양성기관 자체평가 통과

③ 자격증 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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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병원 등록방법

나무병원 등록방법은 산림보호법 시행령 별표1의6에 따른 등록기준을 갖추고

시·도지사에게 등록신청을 접수한 뒤 심사를 거쳐 등록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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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병원 등록신청서 작성 → 나무병원 등록신청서 접수 → 나무병원 등록신청서 심사

→ 실제 확인 → 나무병원 등록증 발급 및 고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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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바로가기 ▼

▼ 관련 법률 확인하기 ▼

▼ 나무의사 제도 자세히 알아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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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나무도 건강하게!

나무병원·나무의사 제도를 확인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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