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일 전
독서의 계절 가을 10월 구·군별 추천도서
어느덧 독서의 계절 가을이 돌아왔습니다!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즐기는 독서는
마음의 평온을 찾을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한데요.
10월의 울산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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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울산 구·군별
도서관 도서 추천
울산도서관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 : 사람을 남기는 말, 관계를 바꾸는 태도
출처 : 필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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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대상 : 성인 ■ 저자 : 이해인 ■ 출판사 : 필름 ■ 청구기호 : 818-이93ㄷ=2 |
“사람을 남기는 말, 관계를 바꾸는 태도를 만드는
중심에는 늘 ‘다정함’이 있다.”
베스트셀러 《감정은 사라져도 결과는 남는다》로 수많은 독자에게 순간의 감정을 다스리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방법을 전한 이해인 작가가 2년 만에 《다정한 사람이 이긴다》로 돌아왔습니다.
첫 번째 책에서 감정의 흐름과 그 결과가 어떻게 우리의 삶과 관계를 형성하는지를 탐구한 저자는 이번 책에서 다정함이 사람들 간의 신뢰를 쌓고, 갈등을 해결하며,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중요한 원동력임을 이야기합니다.
울산중구도서관
눈물빵
출처 : 천개의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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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대상 : 유아 ■ 저자 : 고토 미즈키 글·그림 ; 황진희 옮김 ■ 출판사 : 천개의바람 ■ 청구기호 : 천권 833.8-고885ㄴ |
마음이 슬픈 날에는 울어야 한다.
아이든 어른이든 저마다 그런 날이 있다.
수업 시간에 나만 선생님 말이 어려울 때, 내가 몸만 자란 어른인 것 같을 때 서럽고 외로워서 울고 싶다.
하지만 야단맞을까 봐, 어린애처럼 보일까 봐 꾹꾹 참는다.
그러다 보니 우는 법을 잊어버린 사람이 많다.
이 책은 제대로 울지 못하는 모두에게 속 시원히 우는 법을 알려 준다.
울산남구도서관
대온실 수리 보고서
출처 : 창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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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대상 : 성인 ■ 저자 : 김금희 ■ 출판사 : 창비 ■ 청구기호 : 813.7-김17대 |
마음에 이는 무늬를 섬세하게 수놓으며 이야기의 아름다움을 증명해온 소설가 김금희가 장편소설 『대온실 수리 보고서』를 선보입니다.
이 작품은 동양 최대의 유리온실이었던 창경궁 대온실을 배경으로, 그 안에 숨어 있는 가슴 저릿한 비밀과 인간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려는 신념을 감동적으로 보여줍니다.
창경궁과 창덕궁을 둘러싼 자연에 대한 묘사, 한국 최초 유리온실인 대온실의 건축을 아우르는 역사, 일제강점기 창경원에 감춰진 비밀, 오래된 서울의 동네인 원서동이 풍기는 정취, 그리고 그 안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크고 작은 사건을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 작품은 소설이 줄 수 있는 최대치의 재미와 감동을 독자에게 선사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울산동부도서관
나의 오타쿠 삶
출처 : 낮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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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대상 : 청소년 ■ 저자 : 정해나 ■ 출판사 : 낮은산 ■ 청구기호 : 818-정93나 |
누군가를 깊이 사랑하는 청소년의 마음을 더없이 섬세하게 그려 냈던 정해나 작가가 10대부터 이어져 온 오타쿠로서 자신의 삶을 풀어낸 진짜 십대 이야기 청소년 에세이집입니다.
이야기에 사로잡힌 청소년이 어떻게 이야기를 만드는 어른이 되는지를 보여주며 사랑하는 것을 있는 힘껏 사랑하는 마음, “팬이나 마니아”라는 말로는 부족해 기어이 '오타쿠'라는 말을 정면에 내세운 열정이 마음을 들썩이게 합니다.
울산 북구 구립 도서관
다람쥐 할머니의 시간
출처 : 위즈덤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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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대상 : 유아 ■ 저자 : 서영 ■ 출판사 : 위즈덤하우스 ■ 청구기호 : CP 813.8-서64다 |
곱게 여물어 가는 가을처럼 매일매일 무르익는 다람쥐 할머니의 시간.
다람쥐 할머니는 오늘도 숲속을 걸어요.
이제 숲에서 크고 좋은 열매들을 찾기 어려워졌지만, 온전한 씨앗을 찾으면 두더지 사장의 열매 자판기에서 튼튼한 열매로 바꿀 수 있습니다.
친구와 도란도란 수다를 떨고, 티브이에서 나오는 신나는 노래를 따라 부르며 어깨를 들썩이다 보면 어느새 하루가 지납니다.
할 수 있는 일은 뭐든 즐겁게 하고, 알토란 같은 자식들을 위해서라면 힘든 줄도 모릅니다.
느리면 느린 대로 빠르면 빠른 대로 오늘을 오늘만치 씩씩하게 살아갑니다.
울주도서관
너무 늦은 시간
출처 : 다산책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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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천대상 : 성인 ■ 저자 : 클레어 키건 번역 ; 허진 ■ 출판사 : 다산책방 ■ 청구기호 : 843-3577 |
국내에 네 번째로 소개하는 클레어 키건의 작품 『너무 늦은 시간』은 가장 최근에 쓰인 그의 문장을 만날 수 있는 최신작이자 짧은 세 편의 이야기가 담긴 소설집입니다.
25년 전 데뷔작을 통해 발표한 단편부터 가장 최근에 쓰인 단편까지 국내에는 모두 처음 공개되는 작품들로써, 여자들과 남자들의 뒤틀린 관계에 대한 증언으로 묶여 있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미묘하거나 노골적인 우월주의를 추적한 이 소설의 번역판에 원제 대신 ‘Misogyny(여성 혐오)’라는 제목을 붙였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잔잔해 보이나 독자로 하여금 눈을 뗄 수 없게 하는 긴장감을 품은 이 소설은 2023년 아일랜드 도서상 최종 후보에 오르며 그 문학적 가치를 증명한 바 있습니다.
긴 연휴가 지나고 가을을 맞이한 이 시기,
마음의 여유를 되찾기 위한 방법으로
독서를 선택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책 한 권으로 깊은 여유와 힐링을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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