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7일 전
[포토로그] 「8월 지질생태명소」 화천 <곡운구곡>
안녕하세요!
강원특별자치도입니다. 😄
지질생태명소를 소개하는
포토로그입니다~📢
이번 8월 지질생태명소는
화천 곡운구곡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 이달의 지질·생태명소란?]
도내 자연생태자원의 우수성과 특별함을 널리 알리고✨
명소 홍보와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5년 1월부터 매달 한 곳씩 소개하는 프로젝트예요!
📌 선정 기준은? ✔ 월별 특색 있는 자연환경 ✔ 지역 관광자원과의 연계성
✔ 체험이나 해설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가능
🏞️ 화천 곡운구곡, 어떤 곳일까요?
강원평화지역 국가지질공원(2014년 인증)의 대표 지질명소인 화천 곡운구곡은 🏞️
중생대 화강암이 드러난 하상을 따라 빠른 물살이 시원하게 흐르고,
포트홀 등 다양한 하천 지형이 발달해 있는 곳이에요.
여기서는 선캄브리아기 변성암에서 형성된 미세 습곡과 단층 구조까지 관찰할 수 있어
지질학적으로도 가치가 매우 높은 명소랍니다 🔍
📜 이름에 담긴 역사
‘곡운구곡’이라는 이름은 조선시대 성리학자 곡운 김수증(1624~1701)이
화천 사내면에 거주하며,
지촌천의 아홉 굽이에 각각 이름을 붙인 데서 비롯되었는데요.
이는 단순한 명명 이상의 의미를 지니고 있어요.
바로 지질 경관에 유교적 이상향을 투영한
전통 구곡문화를 계승하고 있기 때문이죠 ✨
🌿 자연과 문화가 어우러진 보물 같은 장소
이처럼 곡운구곡은 수억 년의 지질 흔적과
유서 깊은 역사문화가 함께하는 특별한 공간입니다.
맑은 물소리, 거친 암석의 질감,
그리고 그 안에 담긴 긴 시간의 이야기까지…
자연의 아름다움과 학술적 가치를 지닌 명소로 주목받고 있어요!
화천 사내면 지촌천 5km 구간에 있는
곡운구곡은 경치가 좋은 9개의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요.
이번 포토로그는 곡운구곡 9구간 중
절경이 가장 뛰어난 곳으로 알려져 있으며
주차공간이 있고 화장실, 탐방로 등이 있어
접근성이 좋은 3곡 신녀협을 메인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추천하는
당일 코스!
산천어커피박물관과 아를테마수목원까지
다녀와 봤습니다!!
포토로그 시작합니다!!
화천 곡운구곡 3곡 신녀협
무더운 날씨에 곡운구곡 제3곡신녀협에 주차를 했습니다.
많은 차를 주차할 수 있진 않지만 8~10대는 가능해 보입니다.
접경지역이다보니 헬기같은 군용 장비를 쉽게 볼 수 있는 화천입니다.
곡운구곡 3곡에 도착하면 관리소 및 주차장, 화장실이 있습니다.
성리학자 김수증 선생이 이곳을 보면서
신녀가 머물렀을 것 같다는 느낌으로 작성한 시가 새겨져 있는 비석입니다.
신녀협 도로 출구에는 특이한 시설물이 있습니다.
11개의 의자로 된 시설물인데 의자 뒷쪽에는
고명한 시인의 작품들이 철판에 새겨져 있어요.
문학을 사랑하는 문과 출신으로서
지나칠 수 없어
시설물에 새겨진 모든 작품을 사진으로 담아봤습니다.
글씨가 작다면 클릭하면 크게 볼 수 있어요 ^^
장수말벌까지는 아니고 말벌이 보이길래 근접해서 찍어봤습니다.
더운 날에 고생하네요.
다른 지질공원처럼
이곳 곡운구곡 3곡 신녀협에도 포트홀이 있는데요.
오랜기간 하천의 양쪽에서 하방침식이 진행되서 생겼다고 하네요.
곡운구곡하면 성리학자 김수증 선생을 빼놓을 수 없습니다.
곡운구곡 군데군데에 김수증과 관련된 안내도가 설치되어 있어요.
곡운구곡은 2014년에 국가지질공원에 선정됐는데요.
그 외에도 국가지질공원에 선정된
화천의 주요 관광명소 안내도가 나와있어요.
*클릭하시면 큰 이미지로 볼 수 있어요^^
지촌천 방향으로 걸어가면 한개의 정자가 보입니다.
김수증 선생이 흠모한 매월당 김시습 선생을 기리고자
그의 호를 따서 만든 청은대라는 정자인데
2006년에 신녀협 역사공원으로 복원되었다고 하네요.
좋은 위치에서 경관을 내려다 볼 수 있어요.
청은대에서 바라본 토마토 출렁다리입니다.
화천군 사내면에서 매년 진행하는 토마토 축제가 생각납니다.
토마토 축제 때 이곳을 들르면 보다 알찬 여행이 되겠네요.
출렁다리로 가서 다리를 가로지르는 지촌천을 촬영해봤습니다.
포트홀이 보입니다.
언제봐도 신기한 포트홀입니다.
출렁다리를 지나면 출렁다리에 대한 설명이 나옵니다.
안전수칙을 잘 지켜야 합니다.
특히 벌레로부터 다칠 수 있으므로
기피제를 꼭 몸에 뿌리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출렁다리를 건너면 있는 탐방로 이정표입니다.
왼쪽(지도로 봤을 때는 춘천방향인 동쪽입니다)은
탐방로 입구라고 표기된 용담리 물안골 방향이고
오른쪽(지도로 봤을 때는 화천군 사내면 사창리 방향인 서쪽입니다)으로 가면
탐방로 종점이라고 표기된 삼일리 큰방단이 나옵니다.
이정표에서는 시작점과 종점이라고 되어 있지만
탐방로가 이어져 있는 길의 끝과 끝이며 시작점이나 종점이라고 해서
끝까지 같을 때 기념할만한 어떠한 요소는 없습니다.
출렁다리 왼쪽 데크길로 가면 용담리 탐방로 시작점으로 갈 수 있습니다만
탐방을 갔다온 저로서는 용담리 물안골 시작점으로의 탐방은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추천드리지 않음에도 꼭 가시겠다면 나름 참고할 만한 체험 내용 알려드립니다.
출렁다리를 건넌 후 왼쪽 방향으로 기분 좋게 데크길을 가다보면 공터와 함께 가운데 나무로 된 다리가 나옵니다.
나무다리 아래를 흐르는 물이 엄청 깨끗해서 보기만 해도 좋더라고요.
그렇게 기분 좋게 다리를 건너고 가다보면 어려움에 봉착합니다.?!!?...
길이 두갈래로 나뉘어지는데 이정표가 없습니다.
꿀팁입니다. 강변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두갈래 길에서 항상 왼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오른쪽 넓은 길은 현지 주민 농장으로 빠집니다.
두번째 갈림길과 세번째 갈림길도 계속 왼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세번째 갈림길에서 가야할 왼쪽길에는 나무로 된 계단이 있습니다.
가시다 보면 길이 협소해서 점점 머리에서 물음표가 생길 겁니다.
탐방로 길이 이게 맞나? 싶으면 미끄럼을 방지하는 천이 깔린 길이 보입니다.
중간 중간 눈이 가는 나비들을 찍으며 가다 보면
갑자기 비밀의 화원같은 곳이 나옵니다. 거의 다왔습니다. 좀만 힘내세요.
뭔가 이정표가 보여서 접근해봅니다.
시작점이었던 물안교가 여기인 듯 합니다.
약 300미터를 걸어왔는데 이정표는 탐방로 입구가 여기가 아니라고 합니다. 뭐지?
이정표 뒤에 보면 탐방로 안내도가 있는데
이곳 물안골이 시작점으로 나와 있습니다.
물안교를 가볼까 해서 나가려고 보니 입구가 잠겨 있습니다.
3곡 신녀협 탐방길을 오실 때
이곳 물안골로 처음부터 오시는 건 비추천합니다~
다시 U턴해서 되돌아 갑니다.
비밀의 화원처럼 걷는 물안골 전 풍경은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다시 출렁다리로 되돌아가거나
처음부터 물안교 방향으로 가지 않고 출렁다리에서 오른쪽으로 가면
산속 벤치와 한 건물이 보입니다.
매점으로 보이는데 입구는 막아놨습니다만
매점 반대편으로는 열려 있었습니다.
아마 산으로 올라가는 등산로가 아닌가 생각됐습니다.
사내면 삼일리 큰방단 방향으로 가는 탐방로에는
5개 이상의 중간 쉬면서 경치를 구경할 수 있는 벤치가 놓여져 있습니다.
나무로 된 다리도 그만큼 있고 다리 아래에는 맑은 계곡물이 흐릅니다.
그
리
고
네. 이쪽도 이정표 없는 갈림길이 있습니다.
여기서는 어디가 정답일까요?
문제. 1번. 계곡이니까 당연히 강변쪽으로 가야된다!
2번. 아까도 왼쪽이었으니까 이번에도 왼쪽?
정답은요.
일단 오른쪽으로 가봅니다.
이게...맞나?....
커다란 돌멩이 사이를 내려가면서 강변쪽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 아래에
낫소 배구공이 보인다면?...
돌아가세요. 이쪽은 길이 아닙니다.
다시 돌아와서 왼쪽으로 갑니다.
진리의 나무 계단길이 보입니다.
올라가다 보면 왼쪽 펜스가 보여서 잘못 왔나 싶었지만
바로 데크길이 보여서 안심하고 올라갔습니다.
다 올라가니 능선 쪽에 서로 마주보는 벤치가 나옵니다.
좀 한숨 돌렸다가 내려갑니다.
으어....계단이 많은데?..
정확하게 105개 였습니다.
걷다보면 특이하게 생긴 곤충들을 봅니다.
검은색 날개 나비가 참 이뻤습니다.
걷다 보면 오른쪽 강변으로 접근할 수 있는 길이 나오는데
돌멩이로 된 징검다리가 보입니다.
엄청난 날씨 속에 좋은 사진을 찍었습니다.
공기가 맑아서 그런지 엄청 이쁘게 잘 나옵니다.
계속 그늘을 걸었지만 땀이 비오듯이 나서
손을 물에 담거보려 하는데 엇? 오오 다슬기가 보입니다.
이리 저리 사진을 찍으려는데 숨어버렸습니다.
당연하지만 다슬기 움직이는구나...
분명 거리가 그렇게 길지 않은데
뭔가... 오래 걸립니다. 아직도 560미터를 가야 된다고?
다리 데크길을 건너면 갑자기 커다란 두 바위 사이를 건너야 하는 길이 나오는데
오른쪽 바위가 티라노사우루스 처럼 보였습니다.
이제 4곡인 백운담이 보일 때가 됐는데 백운담은 커녕 비석도 보이지 않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4곡인 백운담부터 5곡 명옥뢰, 6곡 와룡담은 군사구역 내에 있어서
가까이서 볼 수 없다고 합니다.
내가 잘 못찾나 싶어서 두리번 거리는데 특이한 바위가 보입니다.
사람이 만들지 않고서야 저렇게 반듯한 바위가 있을 수 있나 싶은데
옆에 보니 지층 변화에 따라서 형성된 것처럼 보입니다.
신기한 지질구조. 신기한 지층. 자연은 진짜 놀랍습니다.
그리고 뭔가 사건 현장 같은 비주얼의 마지막 벤치
가다보니 길이 없습니다.
뭐지 싶었는데 돌멩이를 징검다리 삼아 건너면 됩니다.
징검다리를 건너면
겨울왕국에 나오는 숲속 트롤처럼 생긴 바위들이 나옵니다. 햇빛이 부분 부분 비치는게 보기 좋았어요.
오른쪽 강변은 여전히 힘차게 흐르고 있습니다.
오 이정표가 보입니다. 종점 60m.
그리고 사유지 안내라고 주의를 주는 간판이 3번이나 나옵니다.
60미터를 가면 어떤 종점이 나올까~
기대하며 걸어갑니다.
계속 보이는 사유지 안내의 압박
다 왔습니다. 응? 이게 끝?
위의 사진 가운데 나무를 기준으로 왼쪽 입구로 들어가면 캠핑장 사유지,
그리고 나무 오른쪽으로 걸어가면 종점이 있는 다리로 갈 수 있습니다.
기존 종점 역할을 하던 탐방로 안내도는 나무에 가려져서 잘 보이지 않았습니다.
다리가 보입니다. 다리로 가니 아까 용담리 물안골에서 봤던 탐방로 안내도가 있습니다.
뭐야 이거 시작점이랑 종점만 서로 바꼈잖아?
정리를 하면 곡운구곡 3곡 신녀협 생태문화 탐방로에 대한
입구는 이곳 사내면 방향 삼일리 큰방단이거나 신녀협 출렁다리이거나 상관없이 한 지점에서 왕래하면 되겠습니다.
펜션 캠핑장 오른쪽에 보면 항아리로 만든 귀여운 조형물이 보입니다.
큰 방단길임을 항아리로 표기했네요.
항아리 표정들이 웃깁니다.
곡운구곡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화천읍에 있는 화천박물관을 추천드립니다.
화천박물관 3층에 곡운구곡이 특별전으로 기획전시 되어 있어요~
http://www.hcmuseum.kr/bbs/board.php?bo_table=special_exhibition&wr_id=1
화천 산천어커피박물관
곡운구곡 3곡 신녀협을 둘러본 후
당일치기 추천 일정 대로
화천 전통시장을 둘러봅니다.
그 후 산천어커피박물관을 들렀습니다.
산천어시네마 주차장 맞은편에 있습니다.
산천어커피박물관은 커피유물 수집가인 제임스리가 화천군에 기증한 커피 유물을 전시하고
핸드드립 커피 체험(3,000원) + 커피음용(3,000원) 할 수 있는 곳이에요.
핸드드립 커피 체험과 커피음용을 각자 따로 이용도 가능해요.
커피로 그린 작품이나 커피에 대한 설명,
커피로 유명한 터키, 이탈리아, 에디오피아 등의 커피 관련 유물들을 볼 수 있어요
커피 원산지는 에티오피아였고 커피를 매력적인 기호품으로 끌어올린 게 이슬람,
그리고 그 커피를 밀수해서라도 확장시킨 게 유럽이라고 합니다.
전쟁 중에도 커피는 마셨군요.
역시 커피가 없으면 힘이 안나죠.
커피나무에 대한 역사와 특성인데요
지구 온난화가 더 진행되다보면
우리나라에까지도 커피존 라인이 올라가게 될까요?
소장하고 싶은 그라인더, 로스터가 많았습니다.
유물들 하나 하나가 참 벨류 있는 물품인데
넓게 포커싱을 해주면 진기한 관람이 되지 않았을까 싶었습니다.
커피 원두를 생산하는 8개 국가입니다
콜롬비아, 콰테말라, 브라질, 케냐, 에티오피아, 미국(하와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괜히 제 마음대로 상식이라고 생각하고 외웠습니다.
커피를 기호품으로 끌어올린 터키 커피와
맛에서 특별함이 있는 커피 원조, 에티오피아 커피입니다
콜롬비아 대사관에서 기증한 커피 열매 사진입니다.
무척 커피를 소중하게 여기는 것처럼 느껴지는 사진이네요.
자 다음은 커피 체험실로 이동합니다
그때 그때마다 선택할 수 있는 원두는 다르지만
그래도 2가지 중 택1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저는 에티오피아 함벨라 원두를 골랐습니다.
원두를 고르면 바인더로 원두를 갈고
필터와 핸드드립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원래는 그냥 물 부으면 되는거 아닌가 싶었는데
그게 아니었습니다.
처음에 로스팅된 커피 원두를 필터에 담습니다.
그다음 뜨거운 물 20ml 정도를 원두가 젖을 만큼만 부어 뜸을 들입니다(블루밍).
이 과정은 원두에서 이산화탄소를 빼내 물이 잘 스며들도록 하고,
커피 맛을 깔끔하게 해줍니다.
물을 부은 뒤 약 30초 정도 기다리면 블루밍이 완료됩니다.
블루밍이 끝나면 커피 추출에 사용할 물 200ml를
중앙에서부터 바깥쪽으로 원을 그리듯 천천히 부어줍니다.
이때 물이 종이 필터에 직접 닿지 않도록 조심합니다.
드립커피의 전체 추출 시간(블루밍 포함)은
보통 2분 30초~3분 정도가 적당합니다.
너무 길어지면 과다 추출로 쓴맛·탄맛이 강해지고,
너무 짧으면 맛이 연해질 수 있습니다.
와 이런 걸 배우다니
저도 다음에 캠핑하면서 핸드드립을 하면
뭔가 맛있는
드립커피를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사진을 촬영하다 보니 3분을 넘겨서
다소 쓴 맛의 핸드드립 커피가 됐습니다.
그래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맛있었습니다.
커피체험장 옆에는 원두 종류도 볼 수 있고
담소 나눌 수 있는 공간도 있으니
화천읍에 오시면 한번 들러보시길 추천합니다.
화천 아를테마수목원
자 이제 마지막 코스입니다.
화천의 자랑 산천어파크골프장에 있는
아를테마 수목원입니다.
아를테마수목원에 있는 가장 유명한 것은 바로 사랑나무입니다.
사랑나무로 가기 전에 다양한 꽃들을 만끽할 수 있어요.
최근 황톳길이 생겨서 맨발 걷기도 즐길 수 있습니다.
맨발로 걷고 나서 발을 씻을 수 있는 장소에서
발도 깨끗이 씻을 수 있네요.
그늘에서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아름다운 수목원을 관람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최근 강수량이 늘어나 칠석교(반지교) 부교가 해체되서
칠석교에 가지는 못합니다.
멀리서 바라보기만 해야합니다.
칼라풀한 빨간색의 사랑나무교를 건너서
파크골프장 일부 코스를 지나면
아를테마 수목원,
그리고 사랑나무를 볼 수 있습니다.
오랫동안 자리를 지켜온 사랑나무.
그늘가에 앉아 반지교를 두고
사랑하는 사람과의 사랑을 약속해봅니다.
사랑나무, 반지교 외에도
화천 북한강변에는
연인들의 아름다운 사랑을 주제로
다양한 동상들이 설치되어 있어요.
뭔가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생기지 않나요 히히히
화천은 데이트하기 참 좋은 곳이란 생각이 듭니다~♥
8월에는 곡운구곡을 중심으로 다양한 여름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화천 지질공원 시티투어’는 곡운구곡 트레킹을 기반으로
산천어커피박물관과 평화의 댐 등을 연계해
화천의 자연과 문화자원을 함께 둘러볼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으니
좋아하는 가족, 친구, 동료들과 함께
화천 투어 계획을 짜보는건 어떨까요~
곡운구곡은 조선시대 선비들이 자연을 벗 삼아 사색하던 전통이 깃든 곳으로,
오늘날에는 독특한 지질 경관과
생태 환경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여름철, 굽이굽이 이어지는 물길을 따라
조선시대 명인이 인정한 지질과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혹은 커피와 사랑을 주제로
감성을 풍부하게 하는
화천의 특별한 여정을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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