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전
강화도의 숨은 특산품, 갯벌 속의 보물 모시조개 요리 2선
맑은 해풍과 바다가 흐르는
천혜의 자연을 자랑하는 강화도에는
지역의 맛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품이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속노랑고구마와
인삼, 강화섬쌀, 순무 등이 있는데요.
오늘은 널리 잘 알려지지 않은
강화도의 숨은 특산품
갯벌 속의 보물 모시조개를 소개합니다!
강화도 갯벌 지천에서 잡히는 모시조개는
7월부터 2월까지 제철인데요.
동막해수욕장과 민머루해수욕장에서
갯벌체험을 하며 모시조개를 잡을 수 있어요!
모시처럼 곱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으로
실제로 조개껍데기를 만져 보니
여느 조개와 달리 부드러워 깜짝 놀랐어요.
시장이나 마트에서 보는 모시조개는
흰색을 띠고 있지만,
본래 갯벌 속에 있을 때는 검은색을 띠어
'가무락조개'라고도 불린다고 해요.
강화도에 간 김에 모시조개가 들어간
해물칼국수를 먹고 오려고 했는데
모시조개는 넣지 않는다더라고요.
그래서 강화 수산물 직판장을 방문해
모시조개 1kg를 사 왔습니다.
상인분께 들으니 백합조개와 참소라도
강화도에서 잡히는 로컬 먹거리라고 해요.
봉골레 파스타
여러분 이탈리아에서 모시조개를
봉골레라고 부른다는 사실 아셨나요?
봉골레 파스타 그 자체가
모시조개로 만든 파스타를 뜻하는데요.
강화도 모시조개로 봉골레 파스타를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재료 준비는 간단합니다.
1인분 기준으로 파스타 면을 준비하고
모시조개 한 줌과 마늘 3톨에
매콤한 맛을 내기 위해
페페론치노를 추가했어요.
맑은 바닷물로 해감해서 판매하고 있지만
조리하기 전 한 번 더 해감해 준비했어요.
면을 삶고 올리브오일을 두른 팬에
마늘과 페페론치노, 모시조개를 넣고
조개가 입을 벌릴 때까지 볶아 줍니다.
면이 알맞게 삶아졌으면
팬으로 옮겨 소금을 한 꼬집 넣고
휘리릭 볶아 주면 끝이에요.
정말 간단하죠!
모시조개는 익혀도
조갯살이 질기지 않고 부드러운 데다
단맛이 나서 맛이 참 좋아요.
가볍게 한 끼 즐기고 싶을 때
칼로리가 높지 않고 담백한
봉골레 파스타 만들어 드셔 보세요!
모시조개 칼국수
모시조개 하면 역시
시원한 국물 요리가 빠질 수 없죠.
후루룩 먹기 좋은
모시조개 칼국수를 만들어 봤습니다.
모시조개 칼국수 재료도 간단합니다.
해감한 모시조개와 칼국수 생면을 준비하고
감자, 당근, 양파를 먹기 좋게 썰어주면
재료 준비 끝이에요.
취향에 따라 애호박이나 버섯 등을
추가해도 좋습니다.
먼저 멸치육수를 내준 다음
썰어 놓은 채소와 칼국수 생면,
모시조개를 몽땅 넣고
바글바글 끓여 주면 끝입니다.
앞서 소개한 봉골레 파스타보다
더 쉬운 느낌이죠?
멸치육수와 모시조개를 듬뿍 넣어
간을 하지 않아도 살짝 간간해서
김치를 곁들여 먹으면 딱 맞더라고요.
그래도 싱겁다 느껴진다면
입맛에 맞게 소금으로 간을 맞춰 주세요.
요즘처럼 비가 내리는 날에는
시원한 국물이 절로 생각나는데요.
그럴 때 요 모시조개 칼국수가 제격입니다.
모시조개는 특유의 감칠맛을 내는
호박산이 많아 국물이 잘 우러난다고 해요.
또한 타우린이라는 성분이 풍부해
간장 건강에도 도움을 주는 반면,
칼로리와 지방 함량이 낮아서
부담 없이 즐기기 좋은 식재료랍니다.
강화도 숨은 특산품으로
모시조개를 소개해 드렸는데 어떠셨나요.
강화도 나들이 즐기며
모시조개 한 꾸러미 사 와
맛있게 즐겨 보세요.
강화도의 진한 바다의 맛을
가득 느끼실 거예요!
🚶♂️
강화도의 숨은 특산품, 갯벌 속의 보물 모시조개 요리
이번 주말에는 어떠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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