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9일 전
섬의 날에는 어디로? 덕적면으로! 덕적면의 섬들을 소개합니다!
다가오는 8월 8일은
섬의 날입니다.
섬의 날은 섬이 가진 무궁무진한 자원과 자연,
문화, 생태를 알리고자 지정되었는데요!
한국에는 3,000여 개의 섬이 있고
그중 옹진군에는 168개의 섬이 있습니다.
오늘은 섬의 날을 맞이하여
여러 유·무인도를 품은
옹진군의 덕적면으로 가보겠습니다!
문갑도
덕적면에 있는 섬들 중에서
유일하게 논농사를 할 수 있는 섬, 문갑도!
문갑도의 이름은 선비들이 책을 읽는
문갑처럼 생겼다고 해서
문갑도라고 불리게 된 곳입니다!
그리고 문갑도에는 재미난
전설도 내려오는데요!
바로 팔선녀굴과 관련된 이야기입니다.
옛날, 하늘에서 내려온
아름다운 선녀 8명이
즐겁게 춤을 추고 노래를 하다가
어느 순간 굴 깊은 곳으로 들어갔다고 해서
팔선녀굴이 되었습니다.
흥미진진 전설과 함께하니
문갑도 여행이 더욱 즐거운 것 같지 않나요?
백아도
백아도는 섬 전체가 ㄷ모양으로
구부러져 있는 모습이
'허리를 굽히고 절하는 것'처럼 생겼다고 해서
백아도라는 이름이 붙여졌습니다.
백아도는 소나무 군락과
아름다운 해안이 있는데요.
한창 피서철인 요즘 조용하고 한가롭게
휴가를 보내고 싶으시다면
백아도를 추천해 드립니다!
또 백아도는 먼바다에 있는 만큼,
낚시를 즐겨 하시는 분들도 많이
찾아주신답니다~
백아도는 북서부 해안은 가파르고
반대는 경사가 완만해서 다양한
자연 경관이 있는데요.
아름다운 백아도의
자연 속에서 함께 힐링해요~
울도
울도는 덕적도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어
울도로 올 때는 멀어서 울며 오고,
갈 때는 주민들의 좋은 인심에
떠나기가 섭섭해, 울고 간다는
재밌으면서 따듯한 의미가 담긴 섬입니다.
덕적도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만큼
때묻지 않은 순수한 자연의
아름다움이 고스란히 남아있는데요.
해안선을 따라 수목과 기암들이
조화를 이루어 힐링이 된답니다!
마음 따뜻해지는 이야기와
아름다운 자연이 있는 울도에서
행복한 하루를 보내세요~
덕적면이 품은 섬들과 함께한 섬의 날!
자연과 전설, 생태가 살아 숨 쉬는
섬의 가치를 덕적면의 섬에서 느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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