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일 전
[금산자연휴양림] 인삼의 고장 금산 : 금빛으로 물든 힐링 명소
자연친화적인 휴양림으로 최적의 조건
충남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 산 159
2025년에 개장한 국립금산자연휴양림은 금산군 남이면에 자리잡았다. 금산군에서 가장 넓은 남이면은 울창한 숲과 고요하고 수려한 자연의 정취를 간직한 곳이다. 숲속의 향기가 가득한 자연휴양림은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명소다. 국산 원목을 최대로 활용한 금산자연휴양림은 자연친화적인 휴양림으로 최적의 조건을 갖췄다. 가을이 깊어가는 11월에 찾은 금산자연휴양림은 금빛으로 물든 자연의 풍경이 아름다웠다.
네비게이션을 따라 길을 가다가 금산휴양림을 안내하는 신작로를 만났다. 금산의 새로운 명소를 안내하는 신작로가 반가웠다. 다른 지역의 자연휴양림은 좁은 숲길을 운전하는 애로사항이 있는데 금산자연휴양림은 이용객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신작로를 닦았다.
목조건축과 목조가구는 원목 자체의 습도 조절, 단열 효과, 피톤치드의 방충효과로 인기가 있으며 원목 특유의 나뭇결과 심미적 효과가 돋보인다.
금산휴양림 입구의 목조 안내소는 산뜻한 느낌으로 사람들을 맞이했다. 고요한 숲속의 금산자연휴양림은 금산의 새로운 명소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금산자연휴양림의 숙박은 연립동과 숲속의 집에서 가능하다. 숲속의 집은 4인실과 5인실이며, 연립동은 6인실이다. 숙소 앞에 주차장을 마련해서 이용객의 편의를 도모했다. 금산휴양림에 들어서면 먼저 눈에 띄는 건 연립동이다. 6인실의 연립동은 1동 2실이며 5개동에 총 10실이다.
연립동을 지나면 숲속의 집이 나온다. 4~5인실로 구성된 숲속의 집은 개울을 바라보는 전면 창으로 시원한 느낌을 선사한다. 숲속의 집 명칭은 적송, 금강송, 안면송 등으로 나무의 이름을 사용했다. 단독으로 구성된 숲속의 집에서 하루를 보내는 건 힐링을 만끽하는 커다란 행복이다.
금산자연휴양림의 가을 풍경은 금빛으로 물들었다. 자연의 풍경은 아름다웠고 맑은 공기는 가슴을 파고들었다. 피로와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원한 공기가 온 몸을 감쌌다.
자연의 풍경을 만끽하며 먹거리를 즐기는 건 자연휴양림의 필수 옵션이다. 휴양림에서 퇴실 할 때는 쓰레기 분리수거가 필수다. 금산휴양림의 분리수거장은 넉넉한 공간으로 누구나 편리하게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 분리수거를 끝냈다면 주변관광지를 찾게 마련이다. 1000년 이상의 수령을 자랑하는 은행나무를 품은 사찰, 보국사가 인근에 있다. 산책의 즐거움을 더해주는 보국사 전나무 길을 빼놓을 수 없다. 성치산에서 발원한 하천 계곡을 따라 형성된 십이폭포가 있고 운일암, 반일암은 기암절벽이며 구름다리와 탐방로가 있다. 금산의 특산품으로는 인삼뿐 아니라 깻잎도 유명하다. 향이 가득한 깻잎은 모든 음식에 감칠맛을 더해준다. 금산휴양림에서 자연을 만끽했다면 추어탕, 도리뱅뱅이, 인삼어죽 같은 금산의 이색적인 음식으로 식도락을 즐기면 좋다.
금산자연휴양림
○ 충남 금산군 남이면 구석리 산159
○ 운영시간 : 매일 입실 : 15시, 퇴실 : 익일 11시
○ 문의 : 1588-3250 (평일 09시~18시)
○ 예약 :www.foresttrip.go.kr/indvz
* 취재(방문)일 : 2025년 11월 13일(목)
※ 이 글은 충청남도 도민리포터 9회지도사님의 글을 재가공한 포스팅 입니다. 충청남도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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