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양구 맛집 통큰손쭈꾸미마을을 소개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찬 바람이 부는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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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도 많이 없을 이 시기에 밖에 나가 메뉴 선정에 대해 고민하지 않게 메뉴 하나 추천해 드립니다.

계양구에서는 이미 워낙 유명해서 '안 가본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가본 사람은 없다'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잘 알려진 맛집 통큰손주꾸미마을을 소개합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에 통큰손주꾸미가게에 대한 설명과 음식 소개 등 있어 올라가면서 입맛을 돋우게 만드네요

오시는 순서대로 번호표 받으라는 안내 문구가 기다려서 먹는 맛집이라고 잘 알려줍니다.

매주 월요일이 휴무라는 안내 문구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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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로 들어가 보면 자리가 넉넉해 편안한 식사가 가능합니다.

점심시간이 한참을 지나서 갔는데도 역시나 사람이 아직도 많이 있었습니다.

입구 쪽에 마련되어 있는 무한리필 반찬통입니다.

고사리, 호박, 무생채, 콩나물 등 맛있는 비빔밥 재료들이 원하는 대로 먹을 수 있다는 게 엄청 매력입니다.

​포장도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양은 식당에서 먹는것 보다는 조금 넉넉히 담아주는 것 같습니다.

주꾸미 비빔밥 2인을 주문하면 비빔밥에 비벼 먹을 나물 반찬이 종류별로 나옵니다.

그리고 시원한 열무김치도 나와 식전에 입맛을 돋아주고 나물의 종류도 다양해 골라 먹는 재미도 있습니다. ​

비빔밥에 넣게 통으로 나온 주꾸미를 한 입 크기로 알맞게 잘라줍니다.

테이블마다 배치된 참기름만 한번 쓱 뿌려서 비비기만 하면 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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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접에 나온 밥에 각종 나물들을 넣고 주꾸미를 넣어 쓱쓱 비벼서 한입 먹으면 왜 이 집이 맛집임을 알 수 있습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불맛이 느껴지지 않으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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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맛이 없을 때 지인, 연인, 가족과의 식사로 추천해 드리는 '통큰손 주꾸미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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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9기 김성호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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