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양천구민 여러분😊

올해 양천구는

장마와 폭염이 계속

반복되고 있는데요.

여러분은 여름 음식으로

꼭 드시는 음식이 있나요?

저는 진부하지만

여름엔 시원한 음식,

그 중에서도 빙수를

꼭 찾게 되더라고요.

어느 카페를 가든 여름메뉴로

빙수를 팔긴 팔지만,

이왕이면

대형 프랜차이즈 카페 말고

양천구에 있는

만 월 당

꼭 방문해보셨으면

좋겠어요~

추천하고 싶은

정말 맛있는 팥빙수가 있거든요👍

지금부터 양천구 디저트 가게

만월당 이야기 시작합니다.


🍨 서포터스 추천 디저트 가게

올 여름 빙수는 여기서

만 월 당

양천 SNS 서포터스가

직접 먹어보고 추천하는

디저트 가게

만 월 당

아래 세 가지 키워드로

말할 수 있어요~

#올여름빙수는여기서

#직접끓여만든단팥

#빵은더맛있음

만월당은 가마솥으로

직접 단팥을 끓여 만드는

수제 단팥빵, 단팥빙수

가게입니다.

📌 위치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52

만월당은

'서울특별시 양천구

목동중앙본로 52'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11시부터 20시까지인데요.

(준비한 빵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마감할 수 있다고 해요.)

여름 필수 메뉴 빙수

단팥에 진심인 만월당에서

가마솥 단팥빙수

드셔보세요!

주인공 단팥

+

쫄깃쫄깃 인절미 두 알

+

넣자마자

사르르 녹는 눈꽃얼음

세 개의 조화는 환상적👍

텁텀함이 하나도 느껴지지 않고

부드러우면서도

담백한 단팥 덕분에

남녀노소

맛있게 드실 수 있어요.

얼음 위에도~ 속에도~단팥🎵

얼음 사이사이에 들어있는

단팥 덕분에

부족함 없이 팥을

즐기 실 수 있답니다.

단팥빵과 단팥빙수에

들어가는 단팥은

국내산 최고급 팥으로

무려 매일매일 4시간씩

사장님이 직접

가마솥으로 끓여서 만드신대요.

맛이 없을 수가 없는 정성이죠?

동글동글🟡

귀여운 빵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바로 만월당의 대표 메뉴

가마솥 단팥빵 인데요.

빵부터 말씀드리자면,

국내산 통밀가루로

만든 반죽이라 그런지

식감이 정말 부드러워요.

우유랑 환상의 궁합!

단팥빵을 반으로

가른 모습인데요~

사장님이 단팥을

아낌없이 넣으신 덕분에

빵의 어디부터 먹어도

단팥을 충분히

즐기실 수 있어요.

소금빵도

단팥빵과 마찬가지로

부드러움은 당연하고,

뉴질랜드산 천연 무염버터 덕분에

한 입 베어먹었을 때

입안에 풍미가 가득했어요.

아울러 전체적으로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 덕분에

다른 빵들도 다 맛있어요🤗

지금까지

양천구의 디저트 맛집💡

빵도 맛있고 빙수도 맛있는

만월당 소개해드렸는데요~

무더운 이번 여름

정성 가득 담긴

양천구 만월당 빙수와 함께

더위를 날려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 ※ 본 콘텐츠는 SNS 서포터스가 작성한 글로 양천구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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