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화랑설화마을 화랑키즈워터밤

​

영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화랑설화마을은

천 년동안 이어진 한국의 화랑정신을 경험하고

느낄 수 있는 레저복합형 문화공간입니다.

넓은 주차장이 마련되어있고 입구의 좌측으로는 매장이 있어요.

​

​

✅ 이용일: 화~일요일(매주 월요일 휴무)

✅ 이용시간 3월~10월 10:00~17:00 / 11월~2월 10:00~16:00

✅ 매표안내:신화랑주제관 매표소 이용 -신화랑우주체험관,화랑4D돔영상관, 화랑배움터, 국궁체험장, 샤워장

✅ 문의전화 054-331-5613(종합안내소) / 054-331-5616(매표소)

​

문화관광해설사 해설(무료운영)

✅ 운영시기: 매년2월~12월

✅ 운영시간:화랑설화마을 이용시간 참조

✅ 현장예약: 해설사의집

✅ 전화예약: 관광진흥과(054-330-5686)

✅ 인터넷예약: https://www.yc.go.kr/tour

​

화랑설화마을 구성

진입마당,수변마당, 풍월못, 신화랑주제관,그린스테이션,

국궁체험장,설화재현마을,잔디마당,

대공연장,초화원,소공연장,별무지개 언덕,

화랑정원 등으로 되어 있습니다.

​

​

영천화랑키즈워터밤을 한다고 합니다.

✅ 기간: 2025.7.26(토)~8.24(일)

(주말 운영) 10:00~17:30

✅ 장소: 영천 화랑설화마을

*오전,오후 타임 인원제한 운영하며

우천 및 기상악화 시 운영중지합니다.

​

​

커다랗게 포토존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곳에서 기념인증샷을 찍어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영천 아이와 가볼 만한 곳 영천화랑설화마을

발길 닿는데로 둘러 보시면 된답니다.

​

​

설화재현마을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김유신의 일대기를 간단하게 알 수 있어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는 곳입니다.

역사 속 실존 인물이지만

사람으로 믿기 어려울 만큼

지혜와 용맹함이 뛰어나 수많은 설화가 전해지고 있어요.

김유신의 일생을 따라가며

그의 신비로운 탄생과 화랑정신 등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입니다.

​

​

설화재현마을 근처에 놀이터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엄마랑 도란도란 모래놀이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

아빠와 축구를 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어요.

영천 아이와 가볼만한곳 화랑설화마을은

야외 공간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놀기 좋은 곳입니다.

​

​

미니 식물원인 화랑정원과 국궁을 체험하는 곳도 있어요.

​

​

화랑설화마을은 조경도 매우 훌륭하게 꾸며져 있어요

아이들만 좋은 곳이 아니라

부모님 모시고 오셔서 사부작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풍월못에서 솟구치는 시원한 물줄기를 볼 수 있고

풍월정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어요.

특색있는 건축물들의 조형미도 감상할 부분입니다.

​

​

병사처럼 보이는 양들이 참으로 귀엽습니다.

양 조형물과 함께 사진 찍어도 좋을 거 같아요.

​

​

신화랑주제관과 바로 옆에는 그린스테이션이 있어요.

그린스테이션 있는 곳에 카페도 있으니 참조하세요.

​

​

신화랑주제관 화랑배움터는

만4세이상 만12세이하 이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자연과 생활 속에서 함께 놀고 배우며

건강한 몸과 마음을 키운 용감하고 뛰어난

화랑이 되기 위한 수련을 체험하는 곳입니다.

화랑배움터는 개인 5천원/단체 4천원입니다.

​

​

바로 옆에는 좀 더 어린 아이들이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언니오빠가 화랑배움터에서 체험하는 동안 동생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입니다.

영유아놀이기구는 4세(48개월)미만 이용 가능해요.

안전을 위해 반드시 보호자와 함께 이용할 수 있습니다.

​

​

신화랑주제관 중간에는 커다란 트리가 설치되어 있어요. 아마도 365일 볼 수 있는 트리겠지요.

여름의 크리스마스 이것 또한 느낌 있습니다.

​

​

신화랑주제관에는 화랑4D돔영상관과

신화랑우주체험관이 있습니다.

모두 유료로 이용할 수 있는 곳이며

화랑우주체험관은 전연령 이용가능하고

4D돔영상관은 만4세이상 이용가능합니다.

영천 아이와 가볼만한곳 다가오는 여름방학

영천화랑설화마을에서 화랑정신을 보고 느끼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어떨까요?

※ 본 글은 새영천 알림이단 윤은정님의 기사로 영천시 공식 입장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