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거리, 먹거리 풍부한 홍의장군 축제 시작

의령군블로그기자 조은영

의병을 기리는 의령군 홍의장군축제 첫날 이야기

끝날것 같지 않았던 코로나로 매년 연기되었던

의령군 대표 축제인 홍의장군축제가 20일부터 23일

서동공원일대를 중심으로 의병박물관, 정암 등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다시 우리곁에 돌아왔습니다.

토요애수박축제와 소힘겨루기대회 등

의령군일대가 축제분위기로 흥이 넘치고 있답니다.

토요애부스에서는 아침부터 싱싱한 수박들이 쌓이고

멋있는 캘리그라피로 문가가 새겨진 수박구경도 재미났어요.

대형그릇에 수박화체를 만들어 나누어주는 이벤트를 했답니다.

덕분에 갑자기 더워진 날씨에 목말랐던 참에

시원하게 갈등을 해소했답니다.

수박터널 안을 거닐며 사진남기는 것도 좋았어요.

올해는 무엇보다도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들이 다양해졌다고 느꼈는데요

저도 어제 스탬프찍기를 하다가

생전처음보는 분들과 학생들과 정보교환을 하는

평소와 다른 경험을 하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인기있는 관람열차는

아이들보다 함께한 어른들의표정이 더 신나보였어요.

체험부스가 집중되어 있는 공원일대에는

야간에 보면 더 멋진 조형물들과

모험심이 강한 아이들이 좋아하는 짚라인도 설치되어 있어요.

첫날은 의령군 읍면농악대 경진대회도 열렸어요.

마을분들에게 응원한다고 참 많은 분들이 오셨더라구요.

덕분에 종일 풍물가락과 민요가 신명나게 울렸습니다.

저녁에 운좋게도 의병탑으로 향하는

축등 행진을 보게 되었습니다.

힘차게 북을 치고 등을 들고 의령읍을 행진하는

학생들이 참 의젓해 보였어요.

의병체험장과 전국의병주제관에 들려서

자녀들과 의병들을 기억하는 것도

참 뜻깉은 경험이 될 것 같습니다.

-홍의장군축제 추억만들기 꿀팁하나!

홍의장군 축제 행사장곳곳에 포토존이 있어

멋진 사진찍을 수 곳이 많아요

행사장 입구에서 스마트폰인하를 해 주는 곳이 있어

이번 주말에 호의소중한 추억을 가져가시는 것을 꼭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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