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전
함평군과 함께하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 캠페인 안내
함평군과 함께하는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 캠페인 안내
연말이 다가오면 회식, 모임 등으로
음주 기회가 잦아집니다.
하지만 과도한 음주는 간 질환, 사고, 심리적 문제 등
다양한 폐해를 초래합니다.
이에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매년 11월을 ‘음주폐해예방의 달’로 지정하고,
올바른 절주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특히, ‘술은 즐겁게, 하지만 건강하게’라는
메시지 아래 절주 실천 5가지 수칙을 제시하며
국민 모두가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실천 가능한 포인트만 쏙쏙 정리했어요!
“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
음주의 위험성을 알고 계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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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 구분 |
주요 영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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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군 발암물질 |
구강암, 후두암, 간암, 유방암, 대장암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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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급성 알코올 중독 |
호흡·심장 기능 약화, 의식 저하, 사망 위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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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성 음주 문제 |
간경화, 고혈압, 우울증, 사회적 갈등 초래 |
알코올은 IARC 지정 1군 발암물질로 암의 원인이며,
짧은 과음도 급성 알코올중독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
절주 실천 5가지 수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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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
남에게 술을 강요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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② |
술자리는 되도록 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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③ |
원샷을 하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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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
폭탄주를 마시지 않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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⑤ |
음주 후 3일은 금주한다 |
“
🍾11월 음주폐해예방의 달🍾
이런 사람들은 꼭 금주해야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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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세 이하 청소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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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에는 알코올이 뇌 발달에 악영향을 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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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술 한 잔에도 얼굴이 빨개지는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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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코올 분해가 어려워 독성 위험이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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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 복용 중인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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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술이 섞이면 부작용 위험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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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신 준비 중이거나 임신 중인 여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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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 건강에 영향으로 반드시 금주해야 합니다. |
"
절주로 만드는 건강한 연말,
지금부터 실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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