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카페 적성면 베이커리카페 으지니빵

알싸하게 매운맛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뷰 맛집 베이커리 카페 으지니빵을 아시나요?

6개월 전 지난여름에 오픈한 신상 맛집 으지니 빵집은 순창읍이 고향인 으지니빵 빠티세 김의진 대표의 따스한 미소가 겉바속촉 녹아들어 봄을 앞당기고 있다는 것 으지니빵에 들어서는 순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채계산 출렁다리를 줌으로 끌어당겨도 좋은 채계산 뷰 맛집 으지니빵 임시주차장은 보시는 것처럼 세상 넓어서 거리두기 제대로입니다.​

으지니빵 배부른 마당을 휘돌아 굽이굽이 채계산이 손에 닿을 듯하고 적성 들녘이 어디까지 달려갑니다.

으지니빵 뷰포인트는 채계산을 숨 가쁘게 달려가는 황금빛 출렁이는 유채꽃 뷰를 꼽을 수 있는데요, 올해 봄 유채꽃 필 즈음 으지니빵을 기억하세요.

너른 주차장에 가뿐하게 주차하고 발걸음을 붙잡는 으지니빵 인스타 감성 무지개 의자 포토존에서 인증사진 필수입니다.

걷는 발걸음마다 포토존 맛집 으지니빵은 앞마당을 지나 뒷마당에 들어서면 귀요미 강아지 두 마리의 서프라이즈 인증 포토존도 지나칠 수 없답니다.

빵덕후들이 보면 무조건 와야 할 각인데요, 일단 도회지의 동네 빵집만큼 다양한 빵을 보여주네요.​

* 으지니빵 겉바속촉 빵 내음 솔솔 맛있는 오픈 시간 *

영업시간 : 11 : 00 ~ 19 : 30(수, 목, 금, 토, 일요일)

정기휴무일 : 매주 월, 화요일

매일 새벽 으지니가 직접 구워낸 건강한 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여기서 잠깐 놓치면 안 되는 가심비 코너에서 으지니 소금빵 득템하세요.

어떻게? 구매한 (빵 & 음료) 영수증으로 "네이버 영수증 리뷰" 하면 소금빵 하나를 더 드립니다.

이벤트 참여는 카메라로 QR코드만 찍으면 OK!!

으지니가 만들면 뭔들 시그니처빵이 된다는 것 일단 먹어봐야 알겠죠.

NO 버터, 설탕, 계란, 우유로 담백한 식감 자랑하는 씹을수록 달콤한 비건빵 마니아는 물론 비건빵을 선호하지 않아도 원재료의 고유한 꾸덕꾸덕한 식감을 좋아하신다면 적극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비건빵을 잘 모르는 1인으로 별다른 호불호 없는 빵 맛의 비결은 12시간 이상 저온 발효로 속 편한 숙성이 겉바속촉의 비결이었습니다. 꼭 먹어보고 싶었던 크림치즈 당근 빵은 4가지 밀가루와 생당근 주스로 반죽해서 촉촉 쫄깃함이 남다르다는 것 적성 들녘 유채꽃 필 무렵에 확인해서 따로 알려드릴게요.

통창 가득 채계산 출렁다리 뷰를 욕심껏 들여놓은 으지니빵 갓 구은 빵 풍미 일등공신은 12시간 이상 저온 발효 숙성도 있지만 눈이 시리게 파란 하늘 아래 채계산 뷰와 적성 들녘도 열일 한다는 것 인정입니다.​

으지니빵 어디에 앉아도 용궐산에서 채계산까지 병풍 뷰가 심심할 틈 없이 따라오는 으지니빵은 걸어 다니는 갤러리 맞네요.​

가성비는 물론 가심비 짱 순창 딸기로 만든 순창 딸기 에이드가 산뜻한 봄빛을 머금어서 싱그럽습니다.

으지니빵 심도 있게 고른 최애 빵 앙버터 프뢰첼이랑 바게뜨, 올리브 바게뜨 그리고 네이버 영수증 리뷰로 득템한 소금빵까지 밥 보다 으지니빵으로 거뜬하게 3일 내다봅니다.​

지금까지 시시때때로 변화무쌍한 채계산의 일상을 바라보고 사계절 다양한 적성 들녘과 함께 하는 순창 적성면 베이커리 카페 으지니빵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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