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장생포 고래 문화마을 & 수국 정원 둘러보기

울산 여행으로 가볼 만한 곳 중 이곳은 어떠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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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옛 마을 그대로 살린 마을 세트장입니다.

60-70년 대 모습들을 담은 울산 장생포 옛 마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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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장생포 고래 문화 마을 모습을 담은 곳이며 이곳과 함께 구경 하기 좋은 수국 정원도 함께 소해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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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주차장은 장생포 고래문화 마을 주차장 1과 2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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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가까운 곳은 1주차장이 가장 가까우나 주차공간이 조금 협소합니다.

그래서 주차 자리가 없다면 2주차장이나 유료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시는 것이 좋을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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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입구로 들어가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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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는 수국 정원으로 가는 길도 함께 있어요.

고래문화마을을 구경할 수 있기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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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옛 마을 지도입니다. 지도를 참고하셔서 돌아 보시면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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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고래문화마을 입구입니다.

각 관광지에는 단품으로 입장료도 판매를 하지만 전체를 다 자유롭게 볼 수 있는 자유이용권도 구매가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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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하고 들어가시면 바닥에는 화살 표시가 있는데 화살표 방향대로 가면서 구경하시면 전체를 돌아보며 구경 할 수 있습니다.

자유롭게 구경 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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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마을의 모습들이 거의 여기에 포진되어 있는 것을 알 수 있는데요.

이곳은 마을과 함께 다양한 공간임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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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로 보이는 곳이 책방입니다.

이곳에는 수유방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아기와 함께 오셔서 모유 수유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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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점 참고하셨다가 밥시간대가 되거나 하시면 책방 왼쪽에 수유방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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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방 옆에는 다방이 있습니다.

다방 모습을 그대로 꾸며 놓은 곳입니다.

안에는 뮤직박스가 있는데요. 주말 공휴일 14시부터 17시까지 신청곡을 받을 수 있으니 이점 참고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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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점입니다.

옛 시절 사용하던 물건들이 많이 있습니다.

구슬이며 물총이며 다양하게 옛 시절 물건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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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진관 실제로 흑백 사진을 찍어 주는 곳이기도 합니다.

사진을 남기면 추억이 되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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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옆으로 들어가는 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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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관 옆 길로 들어가시면 교복 대여점이 있습니다.

이곳에서 옛 교복을 대여하고 돌아 보며 사진을 찍어 보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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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게 되면 다양한 볼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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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과자와 함께 중국집 전화 북스 음식 함께 판매하는 매장까지 다양하게 볼 거리들이 많이 있습니다.

특히 중국집 안으로 들어가면 실제로 옛날 텔레비전으로 영상이 방영되는 것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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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앤드류스 집이라고 나옵니다.

앤드류스의 관련된 이야기와 옛 시절 모습도 함께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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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포수의 집입니다.

내부에는 실제 포수를 하셨던 분들의 사진들과 포수와 함께 사용되었던 도구가 전시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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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용했던 포경 포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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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의 집은 평범한 가장의 집과 비슷 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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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는 동네 점빵인데 달고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점심시간 외에 시간대를 이용하면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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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장샘 우물인 거 같아요.

오락실 하고 화장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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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로 내려가면 장생포 국민학교가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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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어린 소녀가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포즈를 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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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에는 무료 미술 수업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위 시간대를 이용하시면 이용할 수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그리고 2반 교실의 모습인데 한 아이는 뒤에서 벌을 서고 있네요.

옛 시절 사용하던 난로도 보이고 책상도 나무로 만든 모습도 옛 시절 감성이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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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 나가게 되면 네 명의 아이들이 말타기를 하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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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뒤쪽에는 반대편으로 갈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

반대편으로 가게 되면 고래해체장이 나옵니다.

고래가 상당히 큰 것을 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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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착유장/처리장 앞에는 전봇대를 걸어 고무줄놀이하는데 다른 아이는 고무줄을 자르려는 포즈를 취하고 있습니다.

이 시절 어린아이들은 이렇게 많이들 놀기도 하고 장난도 치고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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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에는 국수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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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수간과 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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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고래 막집 음식점과 우체국이 있습니다.

우체국의 모습도 볼 수 있어요.

실제로도 편지를 부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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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을 살 수 있는 가게와 커피 등 음료수를 마실 수 있는 곳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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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해서 다 돌아 보게 되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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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옛 시절에 대해 알아갈 수 있는 경험과 성인분들은 이 시절 감성을 느낄 수 있는 공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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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나 다른 옛 마을 세트장의 다른 느낌은 고래라는 관점도 볼 수 있는 곳이지 않을까 싶어요.

옛 마을 보는 것도 좋지만 이곳 장생포에서 볼 수 있는 고래와 함께 구경 할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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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장생포 옛 마을로 나와서 수국 정원으로 가시면 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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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으로 길을 만든 곳으로 따라가다 보면 갈림길 있는데 오른쪽으로 가시면 수국 정원으로 나오게 됩니다.

길 따라 올라가시면 장생포 옛 마을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공간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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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에는 수국과 함께 장생포 옛 마을과 울산대교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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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따라 내려가면 수국 정원이 나오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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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수국 축제가 열리는 기간 전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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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제는 끝났지만 수국은 이제 시작인 거 같아요.

한창 피어나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직 덜 핀 모습도 있고 갓 피어나는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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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색상의 수국을 볼 수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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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국 정원만 수국이 있는 것이 아니라 다른 곳에도 수국들이 피어 있으니 참고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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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수국과 함께 사진을 찍으시고 좋은 추억을 남기시길 바랍니다.

주변에도 다양한 볼거리들이 있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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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