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유성구 마을축제 노은2동

'한마음축제'

안녕하세요. 유성구 블로그 기자단입니다. 9월부터 10월까지는 유성구의 다양한 동네에서 마을 축제가 열린다고 합니다. 동네마다 특색을 살려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꾸며지는 유성구 마을 축제는 맛 좋은 푸드트럭은 물론 즐거운 음악과 체험으로 가득한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저는 반석천 걷기대회와 미술 전시회가 함께하는 노은2동 마을 축제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9월 13일(토)에 노은2동 송림근린공원에서 진행된 한마음 마을 축제 현장을 함께 보시고 앞으로 이어질 유성구 마을 축제를 많이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을 축제에서는 환경을 생각한 천연 수세미 만들기 체험이 진행되었습니다. 수세미 오이 열매로 열매를 삶아 껍질과 씨를 제거하면 튼튼한 섬유질 덕분에 천연 수세미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세 플라스틱 발생을 줄이고 자연적으로 분해되는 천연 수세미로 쓰레기를 줄이고, 자연과 환경을 생각하는 축제 현장입니다.

다른 체험으로는 아나바다 바자회 모습과 중증 장애인 동료 상담,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등 다양한 체험 부스가 운영되었습니다. 가족, 연인, 아이 모두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축제 현장입니다.

송림근린공원에는 사랑채라는 공간이 있는데요. 평소에는 그늘막이 되어 주민들에게 휴식을 주는 공간으로 활용됩니다. 이번 축제에서는 미술 전시회 공간으로 활용되었습니다. 시원한 사랑채에서 미술 작품을 관람할 수 있었습니다.

캘리그라피, 인물화 등 다양한 작품을 감상해 볼 수 있습니다. 작은 공간이지만 알차게 꾸며져 있는 모습에 활력이 느껴집니다.

축제하면 먹거리 부스가 빠질 수 없는데요. 비빔밥, 떡볶이, 어묵 등 배부르고 맛 좋은 음식을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게다가 편하게 먹을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으니 그늘막에서 식사하면서 축제를 끝까지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유성구 축제라면 빠질 수 없는 다회용기를 사용했습니다. 지구와 환경을 생각하며 먹거리 음식을 다회용기에 담아 먹으면 더 맛있게 느껴졌는데요. 일회용 용기보다 더 깨끗하게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다회용기를 반납하는 모습에 깨끗한 축제 모습으로 기억됩니다.

깨끗한 환경과 즐거운 축제 현장이 어우러진 대전 유성구 마을 축제에서 이번 가을을 마음껏 즐겨보시길 바랍니다.


제15기 유성구 블로그 기자단 '문세미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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