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퓰리처기자] 울산 남구의 특별한 여행 팝업 전시 장생에어

안녕하세요! 청년퓰리처 기자단 변진석입니다. 오늘 소개드릴 콘텐츠는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개최 중인 장생에어 팝업 전시입니다.

울산 남구의 마스코트인 장생이를 테마로 다가오는 여름을 맞이하여 장생에어 콘셉트로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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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문화창고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울산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울산 청년예술가의 향연을 펼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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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포 문화창고가 위치한 장생포에는 수국축제도 열리고 있어서 장생포 문화창고에서 전시회를 구경하시고 수국축제도 한번 즐겨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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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마스코트인 장생이 팝업 전시회는 문화창고 2층에서 열리고 있었으며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입구로 향하였습니다.

엘리베이터 문이 열리자마자 마치 공항에 온 것 같은 착각이 들 정도로 입구가 공항 테마로 잘 꾸며져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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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장생이 테마로 인증샷을 찍고 한번 입장을 해보았습니다.

입장과 함께 입장권을 발부해 주는데 해외 여행을 떠나는 기분이 든 것처럼 마음이 들떠 있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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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장생이 테마로 마치 해외 여행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곳으로 되어 있어서 아이들이 참 좋아했습니다.

무엇보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과 잔잔하게 흐르는 공항 음악 소리와 함께 마치 공항에 와있는 착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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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에어 좌석에 탑승하여 오늘의 목적지 휴양지로 향해봅니다.

비행기 좌석을 보니 이번 여름휴가 때 해외여행을 꼭 가야겠다는 다짐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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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도착한 장생 휴양지입니다. 하와이 테마로 꾸며져 있어 작년에 하와이 갔다 온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올랐습니다.

전시된 소품을 이용해 아이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되어 있었으며 찍은 사진들을 보면서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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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 여행을 아쉽게 마무리하고 다시 일상으로 복귀하는 출국대로 오릅니다.

여행의 마지막 단계인 출국길에서는 항상 아쉽다는 생각이 듭니다. 장생 여행 투어를 마치고 체험공간으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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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공간으로 별빛 공간을 통해 반짝이는 빛들을 보면서 아이들에게 오감 활동을 자극할 뿐만 아니라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림에 색칠을 하면서 아이들이 즐거워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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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종이 접기와 퍼즐 맞추기와 같은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의 다양한 오감 활동 및 학습활동을 키울 수가 있었으며 이런한 활동을 통해 아이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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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적으로 장생에어 팝업 전시는 가족, 연인, 친구들과 함께 오면 특별한 여행 간접 경험뿐만 아니라 체험활동을 통해 아이들 교육에도 좋고 추억을 쌓을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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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시간 나시면 장생포 문화창고 장생에어 팝업 전시에 방문하여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아보시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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