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하여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개최하는데요.

9월까지 진행되는

울산의 밤을 즐기러 오세요!

🌭🥨🌮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2025. 7. 18.(금) ~ 9. 13.(토)

※ 운영시간(매주 금·토) : 18:00 ~ 22:00 / 특별 운영 : 8. 14.(목), 8. 17.(일)

✅ 행사 장소 : 태화강 국가정원(만남의 광장 ~ 왕버들마당)

출처 : 울산시 기자단 하정문 기자

⭐ 행사 주제 :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기념

✅ 행사 일정 (총 20회)

  • [시즌 1] 2025년 7월 18일(금) ~ 8월 16일(토)

  • [시즌 2] 2025년 8월 22일(금) ~ 9월 13일(토)

※ 운영시간(금·토) : 18:00 ~ 22:00(1일 4시간) / 특별 운영 : 8. 14.(목), 8. 17.(일)

✅ 주요 내용 : 판매·체험부스, 푸드트럭, 반구천의 암각화 홍보부스, 버스킹 공연 등

✅ 문의 : (재)울산문화관광재단(☎ 052-255-1823)

개장식 안내

출처 : 울산시 기자단 하정문 기자

✅ 일시 : 2025. 7. 19.(토) 18:00

✅ 장소 : 태화강 국가정원 왕버들마당 특설무대

✅ 주요 내용 : 개회사, 개장식 퍼포먼스, 기념촬영 등

👇자세히 보기👇


유네스코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출처 : 울산시 기자단 장휘원 기자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는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에 위치한 유적지로 선사시대의 고래 사냥 장면을 비롯한 다양한 그림들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림이 집중된 곳의 바위면의 크기는 너비 10m, 높이 3m입니다.

그러나 그 좌우에도 적지 않은 형상들이 확인되고 있어 암각화가 새겨진 바위는 모두 10여 개에 이른다고 합니다.

출처 : 울산시 기자단 장휘원 기자

바다동물과 육지동물, 사람, 도구 등 다양한 물상이 새겨져 있는데요.

신석기시대부터 여러 시기를 걸쳐서 제작되었으리라 여겨져 시대별 양식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그림 속에서 선사시대 사람의 생활과 풍습을 살필 수 있는 걸작품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출처 : 울산시 기자단 장휘원 기자

인류 최초 포경기록이자 한반도 최초 미술작품 반구대 암각화 및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된 암각화 천전리각석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 관광 자원으로, 올해 7월 12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습니다.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울산 시민 모두에게 의미있는 일인 만큼

⭐ 울산의 밤, 스토리 야시장 ⭐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프로그램도 즐기며

그 기쁨을 만끽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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