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신을 거듭하는 사천 초양도는 살아있다.

SNS서포터즈

변신을 거듭하는 사천 초양도는 살아있다.

변신을 거듭하는 초양도는 살아있다.

간만에 방문한 초양도

새롭게 변신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예전에 없던것이 새롭게 생겨나고있는 사천 초양도를 자세히 돌아보겠습니다.

초양도는 섬입니다.

사천 삼천포대교는 사천과 삼천포의 모개섬-초양도-늑도-삼천포 창선도를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조망이 아름다운 다리를 달리다 보면 초양도가 나타납니다.

사천 바다케이블카 초양도정류장,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의 수족관과 동물원,

그리고 올해 새로생긴 대관람차,회전목마까지 변신을 거듭하는 초양도 입니다.

늑도에서 바라본 초양도의 아름다운 모습입니다.

차량은 초양도 휴게소에 주차를 하여야합니다.

대중교통은 대방정류장에서 셔틀버스를 이용하여 이곳 초양도까지 오시면됩니다.

우주 항공산업도시 사천, 해양관광의 도시 사천입니다.

초양도 휴게소에는 국립공원탐방센터, 자원봉사센터,편의점,화장실,정자와 휴게소 옥상의 포토죤등 많은 볼거리,쉴곳이 있습니다.

휴게소는 쉬어가는 곳입니다.

대방정류장에서 초양도까지 대중교통으로 이동할 수 있는 셔틀버스입니다.

대방정류장의 넓은 주차장에 차를 주차하신후 셔틀버스로 이곳 초양도를 오실 때

셔틀버스를 이용하시면 혼잡한 계절에는 가장 편하게 오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사천앞 바다를 배경으로 인증삿하나 남기고 싶지 않으세요?

아름다운 사천만입니다.

오늘 따라 하늘이 더욱 맑고 높고 파란색입니다.

한구름 두둥실 하늘에 떠 있습니다.

가을이 다가오는듯합니다. 추석도 이번달에 있습니다.

아라마루 아쿠아리움과 동물원가는길입니다.

다리 아래 데크가 잘 만들어져 있습니다.

다리아래쪽 바다에서 낚시하는 사람이 보입니다.

어떤고기를 잡는지 궁금하지만 낚시꾼의 한가한 모습이 정겹습니다.

아이들이 특히나 좋아하는 동물원입니다.

동물원은 이곳에서 올라가야됩니다.

입구에 하마가 크다란 입을 벌리고 있네요.

사천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입니다.

대왕고래의 뼈가 인상적입니다.

아쿠아리움은 이곳으로 들어가고 관람후에는 이곳으로 나오는 곳입니다.

사천 바다케이블카 이전부터 초양도를 지키고 있었던 전망대가 변신변신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사천의 특별한 멸치잡이 방법인 죽방렴을 가장 가까이에서 볼수 있는 곳입니다.

이곳에서 보는 사천바다 실안의 저녁노을도 멋진 모습입니다.

대관람차와 함께 금년 5월 개장하였습니다.

2층으로 되어 있어서 바다을 조망하면서 스릴을 만끽할 수 있는 새로운 명소가 되었습니다.

화려한 모습으로 아이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할 코끼리 두마리 조형물입니다.

사천 바다 케이블카와 조화를 이루고 있네요.

전국 최고의 노을 명소인 사천시 초양도 일원에 삼천포 앞바다와 실안낙조를 조망할 수 있는

거대한 회전식 놀이기구 대관람차(大觀覽車, ferris wheel) ‘사천아이’가 금년 5월 개장하였습니다.

대관람차 ‘사천아이’는 높이 72m(회전직경 35m) 최대 96명이 탑승할 수 있는(4인승 케빈 24개) 회전 대관람차로

민간기업인 ㈜인원레저의 순수 자본으로 만들어졌으며, 탑승시간은 대략 8~9분 정도입니다.

사천을 오시면 바다케이블카 타고 각산을 올라가고

초양도 아라마루 아쿠아리움 돌아보는 코스가 기본이 되었습니다.

사천 바다케이블카 타고 각산과 초양도 섬까지 산과 바다를 한방에 돌아보는 최적의 코스였습니다.

이제는 다른지역에서도 산과 바다를 건너는 케이블카가 생겨서 사천의 특별함이 희석이 되었지만

역시 사천은 사천만의 삼천포대교가 있습니다. 사천삼천포 대교 조망의 최적지 초양도 입니다.

사천 삼천포대교가 처음 개통하였을때 직장동료들과 가족들 모두 데리고 다리구경을 왔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아마 봄이었던것으로 생각나는데 노란 유체꽃속에서 사천 삼천포대교를 배경으로 찍은 인증삿은

지금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한장면으로 기억되고 있습니다.

하늘에는 바다케이블카가 각산에서 내려오고 있습니다.

사천바다 케이블카는 대방정류장을 출발하여 각산으로 올라가고

다시 각산에서 초양도를 햔하여 바다를 건너고 있습니다.

파란하늘 높이 케이블카는 여유롭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이곳 초양도는 섬입니다.

사방으로 사천의 바다를 조망할 수 있습니다.

맑은 가을 하늘이 오늘 따라 유별나게 높아 보입니다.

저멀리 삼천포 앞바다까지 조망이 됩니다.

사천은 이순신장군이 거북선을 최초로 출정하여 왜선을 격파한 유서깊은 곳입니다.

사천해전은 충무공 이순신 장군이 1592년 7월 8일 거북선 2척을 최초로 투입해

왜선 13척을 격파한 것으로 기록됐습니다.

예전에 사천가서 케이블카 타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초양도가서 아쿠아리움 들어가 보았다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지금은 아이들데리고 오시면 볼것 탈것 즐길것이 많아졌습니다.

초양도는 살아있습니다.

※사천시 SNS서포터즈가 작성한 글이며 사천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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