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을 노래해요

땅끝순례문학관 시문학 콘서트 개최

여러분 안녕하세요?

해남군 공식 블로그 지기입니다.

한낮은 움직이기도 힘들만큼 지독히 더운데,

저물녘 바람에선 살풋 가을 향기가 풍기는

계절의 길목 언저리가 요즘인 것 같아요.

이 시즌을 맞이해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여러분의 감성을 촉촉하게 적셔줄

‘가을의 시작, 땅끝순례문학관에서 시를 노래하다’

시문학 콘서트를 준비했답니다.

올 9월부터 11월까지 매달 한 번씩

지금 한국 시단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시인 세 분을 초청해서 시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에요.

📆 초청 시인 및 일정 안내

9월 6일: 이병률 시인

『바람의 사생활』,

『바다는 잘 있습니다』 외

10월 11일: 진은영 시인

『훔쳐가는 노래』,

『나는 오래된 거리처럼

너를 사랑하고』 외

11월 8일: 서효인 시인

『여수』,

『나는 나를 사랑해서

나를 혐오하고』 외

위 시인분들의 강연과 함께

박수연 소프라노, 나영오 테너, 고은총 테너

전문 성악가분들을 초청해 시와 음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무대도 진행될 거예요.

시문학 콘서트각 행사일마다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땅끝순례문학관 2층 야외무대에서 진행된답니다.

선착순 10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땅끝순례문학관(☎061-530-5127)으로

문의 후 접수하시면 돼요.

다가오는 가을, 땅끝의 바람과

시가 만나 만들어내는 감동을

땅끝순례문학관에서 경험하시기를 바라는데요.

문학과 함께 가을을 여는 이번 행사

관심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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