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역사 증개축 사업 드디어 첫 삽 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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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천안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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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 시공사로

㈜유창이앤씨 컨소시엄이

낙찰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시공사가 선정됨에 따라

증개축 사업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자세한 소식은 아래에서 확인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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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 시공사로 낙찰된

㈜유창이앤씨 컨소시엄은

㈜유창이앤씨(55%)를 대표로,

동성건설㈜(25%),

㈜명가엔지니어링(20%)이

함께 입찰에 참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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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대표사인 ㈜유창이앤씨가

GTX-A 운정중앙역과 차량기지,

신분당선 논현역, 신논현역, 서해선 원종역,

부천종합운동장역 등

다양한 역사 건설 경험이 있는 만큼,

천안역사 증개축 시공도

무리 없이 시행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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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로 선정된 ㈜유창이앤씨는

국가철도공단과 계약 체결을 진행 중이며,

계약에는 2주 정도 시간이 소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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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는 계약이 마무리되는

4월 중 천안역사 증개축 사업이

본격 착수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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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역 증개축 사업 시공사가 선정된 만큼

시민들의 바람대로

이른 시일 내에 착공할 계획으로

새로운 천안역이

원도심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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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_천안행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