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유력일간지 더 가디언이

외로움 없는 서울 대표 사업인

서울마음편의점을 집중적으로

조명하고 소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함께 살펴보실까요?


진정한 인간적 연결을 상징하는 공간

<서울마음편의점 집중 조명!>

7월 16일(현지 시간),

영국 유력일간지 더 가디언이

서울마음편의점을 집중 조명했습니다!

한국이 외로움이라는 전염병에

대처 중인 가운데, 서울마음편의점이라는

프로그램을 출범시켜 외로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진정한 인간적 연결 공간이라는

내용을 담아서 보도했는데요.

서울마음편의점을 방문한 시민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거나

휴식을 취하며 각자의 방식으로

외로움을 극복해 나가는 스토리를

함께 공유했습니다!

서울마음편의점이란?

1인 가구 증가로 외로움과 고립감에

맞닥뜨린 시민이 편하게 드나들며

속마음을 이야기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지원 받을 수 있는 공간

* 지난 3월 말부터 관악·강북·

도봉·동대문 4곳에서 시범 운영

휴식은 물론 외로움 자가 진단,

전문가 및 고립 경험 당사자와의

상담 등 간단한 먹거리를 나누며

마음의 문을 열 기회 제공

서울마음편의점은 외로움을 겪는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곳이다.

적극적인 소통뿐만 아니라 수동적인

상호작용만으로도 외로움 극복에

도움이 된다는 아이디어를 기반에 두고

탄생한 공간이다.

- 영국 유력일간지 더 가디언 -


<그 외 외로움 없는 서울 정책 확인>


앞으로도 외로움 없는 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해 체계적이고

입체적인 정책을 추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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