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일 전
울산 중구 동천 물놀이장 야간개장 예약 방법 및 주차 팁
역대급 극한 폭염으로 연일 더위와 씨름하고 있는 중입니다.
더위를 피해 여름방학 동안 아이와 함께 울산 곳곳에서 운영 중인 물놀이장을 찾고 있는데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울산 중구 남외동에 위치하고 있는 동천 물놀이장입니다.
입장료도 저렴하고 1회 이용권 구매 시 무제한으로 탈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도 있어 울산 가성비 워터파크가 아닐까 싶은데요.
도심에서 즐기기 좋은 동천물놀이장 이용방법에 대해 자세히 안내드릴게요!
동천 물놀이장은 7월 18일 금요일부터 8월 24일 동안만 운영하며, 7월 25일부터는 야간에도 이용이 가능합니다.
다만, 매주 월요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을 하지 않습니다.
* 운영시간 *
1회차 09시 00 ~ 12시 30
2회차 13시 30 ~ 17시 00
3회차 18시 00 ~ 21시 00
동천 물놀이장 바로 옆에는 동천 자전거 문화센터와 함께 사용하는 주차장이 있긴 하지만, 협소하니 도로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물놀이장 운영 날짜에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도로 주차 이용을 한시적으로 허용하고 있습니다.
각 회차별 입장 가능 인원수는 1,000명이며, 온라인 사전 예약 700명과 현장 판매 300명이므로 방문 계획이시라면 사전 예약을 권장합니다.
온라인 예약자는 미리 예약 바코드를 준비해 주시면 빠르게 입장할 수 있으며, 할인 적용 시 신분증과 함께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할인이 가능합니다.
입장료도 매우 저렴한데요! 어린이 4,000원, 청소년 6,000원, 성인 8,000원이지만, 각종 감면 대상자에 한해서 할인도 됩니다.
중구민, 다문화 가족, 자원봉사증을 소지한 본인에 한 해 30% 할인까지 있어 중구민인 우리도 아주 저렴하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결제는 카드만 가능하며, 울산 페이나 민생회복 지원금, 계좌이체도 안됩니다.
1회차 이용 시간은 오전 9시지만 방문객들의 편의를 위해 30분 일찍 입장이 가능하다고 하니 여유롭게 방문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물놀이장에서 사용 가능한 튜브와 사용이 불가한 물놀이 용품도 자세히 나와 있었는데요!
퍼들, 넥튜브, 수경과 동물 모형이지만 튜브 원형 밖으로 벗어나지 않는 튜브는 가능하다고 하니 이용에 참고하시면 되겠습니다.
매표소를 지나 안으로 입장하면 구역별 방향도 자세히 안내되어 있습니다.
매점과 탈의실 가까이는 왼쪽으로! 보조풀과 유아풀이 인접한 곳은 오른쪽으로 가시면 됩니다.
아이들에게 필수인 구명조끼가 없다고 해도 걱정이 없습니다.
대여소를 방문하면 구명조끼는 3,000원에 대여가 가능하고, 캡 모자, 돗자리는 저렴한 비용으로 구매도 가능합니다.
구명조끼 또한 사이즈별로 구비하고 있어 연령대에 맞는 구명조끼로 대여 가능하더라고요.
구명조끼를 대여할 때는 신분증 또는 보증금(1만)을 맡긴 후 대여가 가능한데요.
구명조끼 반납 시 보증금과 신분증은 다시 돌려주니 걱정 안 하셔도 됩니다!
반납 시간 잘 준수해서 사용해 주시길 바랍니다.
물놀이 후 출출함을 달래줄 간식과 과자 그리고 시원한 아이스크림까지 다양한 종류의 간식들이 가득한 매점도 있습니다.
가격도 저렴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아 보입니다.
수영장 외에도 3,000원으로 무제한 즐길 수 있는 워터슬라이드가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입니다.
워터 슬라이드를 이용할 때는 모자와 안경 신발 등 모두 벗어놓고 타야 하며, 대여소에서 발권 후 이용이 가능합니다.
수영장을 중심으로 양옆 두 곳과 수영장을 바라보고 쉴 수 있는 휴식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햇빛을 막아주는 그늘막이 있어 많이 덥지 않고 자리도 넉넉해서 좋았습니다.
게다가 이용객 누구나 이용 가능한 선베드도 있으니 조금 서둘러 오신 분들 눈여겨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수영을 못하다 보니 물놀이할 때 구명조끼 외에 필수품이 되어버린 튜브도 매번 바람 넣을 때마다 불편했는데요.
매표소 뒤편에 튜브 공기 주입하는 곳도 있어서 편하게 바람을 넣을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주입기가 2개라서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더라고요.
중앙에 있는 메인 성인풀은 최대 수심 1.2m로 어른들이 재미있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아이 데리고 대부분 공원 물놀이장을 방문하다 보니 올해 첫 수영이었는데요.
물이 시원하고 규모도 넓어서 튜브 타고 물에 들어있는 것만으로도 더위가 싹 날아가는 것 같았습니다.
성인풀 옆에는 최대 수심 70cm의 보조풀과 60cm의 유아풀도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연령에 맞게 놀 수 있어서 더욱 안전해 보였으며, 보조풀 또한 규모가 커서 많은 분들이 한꺼번에 이용하더라도 많이 붐비지는 않았습니다.
여러 곳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공원 물놀이장과 바닥분수를 그대로 가져다 놓은 듯했는데요!
큰 워터 바스켓에서 물이 떨어지기만을 기다리다 흠뻑 젓기도 하고 조합 놀이대에 오르며 다양한 방법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었습니다.
동천 야외 물놀이장 곳곳에는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안전요원분들이 정말 많이 계시더라고요.
보호자분들도 아이들을 잘 살피고 있겠지만 안전요원분들이 계셔서 더욱 안심하고 물놀이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가볍게 몸을 헹굴 수 있게 야외 샤워시설도 여러 개 설치되어 있었으며, 꽤 넓고 깔끔하게 관리되고 있는 탈의실도 있었습니다.
다 함께 사용하는 공간이니 안에서 절대로 문을 잠그지 말고 사용해 주시길 당부드립니다.
동천 야외 물놀이장 또한 60분 운영 후 10분간 휴식에 들어갑니다.
신나게 물놀이하던 시민들은 모두 잠시 나와 물도 마시고 간식도 챙겨 먹으며 휴식을 취하게 되는데요.
그 사이 안전요원분들은 행여나 있을 이물질들을 제거하며 물놀이장을 깨끗하게 관리 중이었습니다.
도심에서 즐기는 가성비 워터파크 동천 야외 물놀이장은 8월 24일까지 야간에도 운영을 하고 있으니 유난히 더운 올여름은 동천 야외 물놀이장에서 더위 날려버리세요!!
● 동천 야외 물놀이장 사전 예약하기 ●
※ 해당 내용은 '울산광역시 블로그 기자단'의 원고로 울산광역시청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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