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시간 전
2025년산 제주 온주밀감, 품질은 한층 더 업그레이드!
안녕하세요. 제주도청입니다.
제주 감귤 소식을 기다리신 분들 많으시죠? 😊
올해 2025년산 온주밀감에 대한
상품기준과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가 확정됐어요.
2025년산 온주밀감의 🍊 상품기준과 💰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가 확정됐답니다!
비록 생산량은 예년보다 조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지만,
👉 맛과 품질은 한층 더 달콤해질 것이라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이번 결정은 감귤 농가의 안정적인 소득 보장과
소비자에게 더 맛있는 제주 감귤을 전하기 위한 중요한 발걸음이기도 해요
자세히 알아볼까요? ✨
✅ 상품기준, “이젠 크기보다 맛이 우선!”
올해부터는 상품 출하 기준이 한층 더 유연해집니다.
그동안 상품 출하 기준은 2S~2L(49mm이상 ~70㎜이하) 크기에 맞춰져 있었는데요,
→ 2S 미만 (45㎜이상~49㎜미만) 온주밀감
→ 2L 초과 (70㎜이상~77㎜이하) 수출용 온주밀감
→ 2L 초과 (70㎜이상~77㎜이하) 내수용 토양 피복재배 온주밀감에 한함 (단, 휴대용 제외)
➡️ 또한 타이벡 등 토양피복 재배 온주밀감도
광센서 선별기를 거쳐 당도 10브릭스 이상이면
상품 출하 OK!
➡️ 이제는 크기보다 ‘맛과 당도’가 기준이 되는 것이죠.
📉 생산량은 소폭 감소, 당도는 상승!
올해 노지 온주밀감 예상생산량은
약 39만 5,700톤(±1만6천톤) 으로 전년 대비 3% 감소할 전망이에요.
하지만 평균 당도는 7.4브릭스로,
전년보다 0.1브릭스상승, 최근 5년 평균보다 0.5브릭스 상승.
🍊 비록 수확량은 줄었지만,
더 달콤하고 진한 제주 감귤을 기대 할 수 있어요!
💰 가공용 감귤 수매단가, 지난해와 동일!
가공용 감귤(상품 규격 외 감귤·중결점과)은
올해도 지난해와 동일하게 킬로그램(㎏)당 210원으로 유지됩니다.
✔ 가공업체 부담: 140원
✔ 제주도 보조: 70원
농가 입장에서는 단가가 유지되니
안심하고 수확을 준비할 수 있겠죠? 👍
🍊 2025년산 제주 온주밀감, 더 달콤해진 품질과 든든한 대책
제주도는 노지 온주밀감 가격 하락 대응 매뉴얼을 마련하고,
감귤 상품기준과 가공용 단가 결정을 위한 연구용역도 추진 중이에요.
🍊 제주 감귤위원회 주요 역할
△ 감귤 상품 품질기준 마련
△ 가공용 감귤 규격 및 수매단가 결정
△ 생산조절 방안 수립
🎯 감귤 조수입 1조 5,000억 원 달성 목표!
농가와 소비자 모두를 위한 튼튼한 산업 기반을 다지고 있답니다. 💪
한마디로!
👉 “수량은 줄어도 품질은 더 달콤!”🍊
올가을, 프리미엄 제주 감귤로
제주의 진짜 가을 맛을 만나보세요! 🌞
“올해 감귤, 양은 줄어도 맛은 더 달콤! 🍊
품질 중심으로 농가 소득을 지키고,
단체와 힘을 모아 조수입 1조 5천억 원에 도전하겠습니다!”
문의
감귤유통과
064-710-3192
사업에 대한 기타 세부 사항은
제주특별자치도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해주세요!
(제주특별자치도 홈페이지 > 도정소식 > 입법·고시·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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