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충북 밥맛좋은집 - 여름 보양식, 암숙회의집 청주추어탕강내점
충청북도 내에는 밥맛 좋은 집들이 많이 있는데
그중 아는 사람들은 이미 모두 알고 있다는
추어탕 맛집을 소개합니다.
여름이 다가오며 더워지는 날씨 탓에
입맛을 잃어버리는 사람들이 많은데
여름철 보양 음식 추어탕을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암숙회의집 청주추어탕은
청주로 들어오는 고속도로 청주 IC 부근에 위치해 있어서
더욱 찾기가 쉽습니다.
가게 안으로 들어가면 가장 먼저
밥맛 좋은 집 명패를 볼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에서는 2013년부터 최고 품질의 쌀을 이용해
정성스럽게 밥을 지어 밥만 먹어도 맛있는 밥상,
즉 ‘밥맛’ 하면 충북이 될 수 있도록
‘밥맛 좋은 집’ 인증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오직 추어탕 한 가지만 주문할 수 있는 단일 메뉴로
메뉴판을 보았을 때부터
믿고 먹을 수 있는 맛집이라는 점이 느껴졌습니다.
최고의 명품 추어탕을 자부하며
30년 노하우로 지금도 연구하고
맛과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합니다.
‘밥맛 좋은 집’은 전문가가 직접 업소를 찾아
밥맛에 중점을 두고 쌀의 수급 및 보관상태,
밥을 맛있게 짓기 위한 노력, 업소 청결 상태 등을
종합 평가해 지정하고 있습니다.
암숙회의집 청주추어탕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양어장을 직접 운영하며
국내산 미꾸라지로 추어탕을 끓이고 있습니다.
여름철 보양 음식으로 사랑받고 있는 추어탕은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높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추어탕의 재료가 되는 미꾸라지가 몸에 좋은 이유는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
우리 몸에 좋은 영양성분이 풍부하기 때문입니다.
추어탕이 나오기 전
미나리 무침, 오이 겉절이, 고구마튀김 등
깔끔하고 정갈하게 밑반찬이 나옵니다.
국내산 고춧가루, 마늘, 생강, 젓갈 등 배추김치까지
모두 국내산 재료만을 사용하여
사장님의 정성이 담긴 건강한 음식을 만들고 있습니다.
추어탕을 드실 때 사장님의 특별 비법이 담긴
김치 다재기와 지고추 다재기를 기호에 맞추어 넣어 드시면
추어탕의 진미를 더욱더 느끼실 수 있습니다.
걸쭉한 국물이 일품인 추어탕은
사장님만의 독특한 요리법으로
민물고기의 비린 맛을 전혀 느낄 수 없습니다.
추어탕은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고 있으며,
나트륨 줄이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어 싱거울 수 있으니
기호에 맞게 간을 맞추어 먹을 수 있습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건강한 추어탕과 함께
올여름 체력을 강화하며 원기를 회복할 수 있습니다.
밥맛 좋은 집은 충청북도에서 차별화된 음식문화 브랜드로
도정한지 얼마 안 된 양질의 쌀을 이용해
밥을 금방 지어 만족스럽고 맛있는 밥상을
손님에게 제공하는 업소입니다.
옛날 가마솥 밥맛 그대로를 느낄 수 있는
깨끗하고 위생적인 스테인리스 가마솥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주문 즉시 밥을 지어주며,
가마솥에서 밥을 덜어낸 후
눌어붙은 누룽지를 먹기 좋게 잘 불려놓으면
식사가 거의 끝날 무렵 구수한 숭늉을 맛볼 수 있습니다.
청주 강내면에서 직접 미꾸라지 양어장을 운영하여
언제나 신선한 추어탕을 맛볼 수 있습니다.
추어탕을 먹으면 칼슘 함유량이
우유보다 7배, 멸치보다 1.5배가량 높아
뼈 건강 및 골다공증 등 뼈 질환 예방에 효과적입니다.
풍부한 불포화지방산이 혈관 내 노폐물 제거를 도와주고
유해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어 혈관 건강을 지켜줍니다.
미꾸라지를 갈아 넣어 만든 추어탕에 따뜻한 밥을 말아
그 위에 새콤달콤한 미나리 무침을 얹어 먹으면
더욱 맛있게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 밥맛 좋은 집 암숙회의집 청주추어탕에 방문하시면
직영 양어장에서 직접 키운 미꾸라지를 사용하여
삼십여 년의 노하우로 끓이는 진국 추어탕을 맛볼 수 있습니다.
여름철 대표 보양식인 추어탕을 드시면서 건강도 챙기시고,
여름철 입맛을 돋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암숙회의집 청주추어탕은 점심 장사만 합니다.
영업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이며
매주 일요일은 휴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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