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전
[제주시 애월읍] 가볍게 걷기 좋은 숲길 – 금산공원
금산공원은
올레 15코스가 지나는 곳이기도 한
제주 서쪽 애월읍 납읍리에 있는
난대림 지대로 난대림식물 200 여종이 서식하며,
천연기념물 제375호로 지정된 곳이다.
[위치&주차]
제주시 애월읍 납읍리 1457-1,
납읍초등학교 정문 바로 옆에 있으며,
공원 입구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계단을 오르면
바로 3갈래의 갈림길이 나오는데
어느 길로 가든지 출입구가 같아
상관이 없어요.
왼쪽 길(인상정)과
오른쪽 길(송성대)에는
납읍초등학교 학생들이 쓴
시와 그림 작품들이
전시 중으로 작은 숲속 전시관 같아요.
읽다 보면
학생들의 순수한 동심의 세계를
느낄 수 있답니다.
숲속 곳곳에 서식하는
나무들의 이름을 쉽게 알 수 있어요.
새소리와 바람을 느끼며
숲길을 걷다 보면 힐링 그 자체입니다.
울창한 나무들로 무성한
금산공원은 작은 원시림 같은 느낌도 들어요.
[포제청]
걷다 보면 숲속에 무형문화재로
지정된 한옥 건물이 눈에 띕니다.
과거 마을제를 지낸 곳이기도 하며
매년 이곳에서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포제가 진행된다고 합니다.
한 바퀴 돌아보는데 20분 정도 소요로
남녀노소 가볍게 산책하기 좋은 숲길입니다.
데크로 조성된 산책로와
이끼가 낀 돌길이 반복되므로
운동화 착용 후 안전하게 걸으시길 추천합니다.
북적이는 곳이 아니다 보니
사람들이 없어 조용하게 산책하기 딱인 곳입니다.
-제11기 제주시 SNS 시민기자단
김은혜 기자님이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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