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로
85일 전
상주박물관 소장 내방가사,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등재 도전
상주박물관은 소장 유물인
‘내방가사’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국제목록 등재를 위한 대한민국 신청 유산으로 최종 선정되었으며,
11월 21일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사무국에 제출됐다고 밝혔습니다. ????✨
이번 신청은 국립한글박물관과 한국국학진흥원이 주관하고, 상주박물관·경북대 도서관·예천박물관 등이 함께 협력해 진행했습니다. 신청된 기록물 567점 중 상주박물관 자료 18점이 포함되어 상주 지역 여성 문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습니다. ????
‘내방가사’는 조선 시대 여성들이 한글로 자신의 삶과 감정을 기록한 독창적인 문학으로, 여성 주체적 기록문화라는 점에서 높게 평가되고 있습니다. 상주박물관이 소장한 18점은 영남 지역 반가 여성들의 생활상을 잘 보여주는 귀한 자료입니다.
또한 등재 대상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박물관은 1980년대 말까지 작성된 내방가사 40여 점을 추가로 보유하고 있어 향후 연구 가치도 매우 높은 것으로 평가됩니다.
상주박물관장은 이번 등재 신청 참여가 박물관의 기록화 사업 성과라고 밝히며, 2027년 최종 등재까지 자료 보존과 가치 확산에 힘쓰겠다고 전했습니다. ????
등재 여부는 2027년 상반기, 유네스코 집행이사회에서 최종 결정될 예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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