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전
[즐겨보령] 놀러와요 석탄의 역사가 담긴 보령석탄박물관으로!
놀러와요
석탄의 역사가 담긴,
보령석탄박물관
안녕하세요!
보령시청입니다 :)
보령 여행 중 방문하기 좋은 장소를
찾고 계신다면?
보령의 석탄의 역사와 함께 꼬마 연탄 제작까지
체험할 수 있는 보령석탄박물관!
같이 한 번 보러 가실까요?
보령석탄박물관 입구에 들어서기 전에
웅장하게 보이는 검은 바위 산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옵니다.
물론 진짜 바위산이 아니라 모형이지만
실제처럼 잘 만들어두어 직접 탄광에
들어가는 느낌이 듭니다.
보령 석탄 박물관으로는 국내 최초로
1995년 5월 18일 건립 개관하여
석탄산업의 산 교육장으로 활용되고 있는
석탄 박물관은 실내 전시장과
야외전시장으로 구분되어 있습니다.
석탄을 캐기 위한 과정을 전시해두어
실제 그 당시에 어떻게 지질조사를 하고,
갱도를 만들었는지에 대한 과정을 알 수 있습니다.
갱도 내에는 광부들의 작업 모습을
실물과 똑같이 제작해 두었는데요,
특수 음향효과로 천공작업, 전기발파,
폐석 처리, 채탄작업, 운수 작업 순으로
진행되는 작업 과정을 알기 쉽게
재현되어 있습니다.
보령석탄박물관은
석탄에 대해 잘 모르는 아이들이나, 학생들을 위해
보령 석탄의 역사를 알아갈 수 있는 좋은 장소입니다.
냉풍터널을 지날 때의 길에는
광부들이 직접 지은 시들이 전시 되고 있습니다.
광부들의 그때 그 시절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 더욱 마음에 와닿습니다.
보령 석탄 박물관에 방문하셔서
석탄의 역사를 알고,
꼬마 연탄 만들기까지 체험하러 놀러 와보령~
석탄 박물관 이용안내
하절기 (오전 9시~ 오후 6시) / - 동절기 ( 오후 5시)
관람료 및 체험 비용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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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가격 |
|
어른 |
2,000원 (단체 1,500원) |
|
청소년,군인 |
1,500원 (단체 1,000원) |
|
어린이 |
1,000원 (단체 500원) |
|
65세 이상, 장애인 |
무료 |
|
꼬마연탄만들기 |
2,000원 |
|
매표시간: 관람 종료 30분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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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관: 매주 월, 매년 1월 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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