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년 전
[늘행북] 당뇨병 예방과 관리 중요해요!
당뇨병이
위험하다는 것은 잘 아는데
어떤 상태이며
어떤 점이 위험할까요?
당뇨병은
혈중 포도당이 높아진 상태로
심뇌혈관 질환과
다양한 합병증의 원인이예요
초기증상이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 더 위험해요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으로
혈당 체크는 필수!
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1명이
당뇨병 환자예요!
문제는
당뇨병 환자
10명중 3명은
자신에게
질환이 있다는 걸 몰라요.
당뇨병 환자
5명 중에 2명이
혈당강하제 복용 또는
인슐린 주사를
투여하지 않는다고
보고 됐어요.
당뇨병 환자
10명 중에 7명이
혈당 조절이 잘 안된다고
보고되기도 했구요.
당뇨병은 진행될 때까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위험해요
당뇨병 증상?
삼다 증상이 일어나요.
다음, 다뇨, 다식
전신 증상으로는
체중 감소, 피로감,
식곤증 등이 있어요.
시야 흐림, 음부 가려움증
구내염, 손발저림, 피부감염 등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는데
정기적 혈당체크가
왜 중요한지 아시겠죠?
당뇨병 선별검사는
40세 이상 성인이거나
당뇨병 위험요인을 가진
30세 이상 성인에서는
매년 시행 중이예요!
일반인은
국가건강검진을 통해
매 2년마다 1회 혈당 확인이
가능해요!
식습관 개선과
규칙적인 운동
정기적인 혈당 체크
꼭
꼭
지키자구요~!
고혈압
HDL 콜레스테롤 중성지방
인슐린 저항성
복부비만
가족력
심뇌혈관질환
임신성 당뇨나
4kg 이상의 거대아 출산력
공복혈당장애나 내당능장애의 과거력
당뇨병의 전단계 신호예요!!
건강은 건강할 때
지키는 게 제일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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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 상식
당뇨병은 혈액 속의 포도당(혈당) 수치가 비정상적으로 높아지는 상태입니다. 당뇨병에는 주로 1형 당뇨병과 2형 당뇨병이 있으며, 그 증상과 예방 방법에는 차이가 있습니다.
당뇨병의 증상
▪빈번한 소변: 체내의 과도한 포도당을 제거하려는 몸의 시도로 인해 발생합니다.
▪갈증의 증가: 빈번한 소변으로 인해 탈수 증상과 갈증이 생깁니다.
▪체중 감소: 특히 1형 당뇨병에서 더 흔하며, 몸이 에너지를 위해 지방과 근육을 사용하기 시작함으로써 발생합니다.
▪피로감: 체내 포도당이 제대로 사용되지 않아 에너지 부족을 느낍니다.
▪시야 흐림: 혈당 수치가 높으면 눈의 렌즈가 부풀어 올라 시야가 흐려질 수 있습니다.
▪상처 회복 지연: 높은 혈당은 혈류를 방해하여 상처 치유를 늦출 수 있습니다.
▪감염에 대한 취약성 증가: 특히 여성의 경우, 질 감염이나 방광 감염이 더 잦을 수 있습니다.
당뇨병 예방
▪2형 당뇨병은 생활 습관의 변화를 통해 예방이 가능합니다.
▪균형 잡힌 식사: 고섬유질 식품, 통곡물, 신선한 과일과 채소를 포함하는 건강한 식단을 유지하세요.
▪정기적인 신체 활동: 매주 최소 150분의 중등도 신체 활동(걷기, 수영 등)이 권장됩니다.
▪건강한 체중 유지: 과체중이나 비만일 경우 체중을 줄이는 것이 혈당 수치를 정상화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금연: 흡연은 당뇨병 발병 위험을 증가시킵니다.
▪정기적인 건강 검진: 혈당 수치와 다른 건강 지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여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습니다.
1형 당뇨병은 자가면역 질환으로, 현재까지 알려진 명확한 예방 방법은 없습니다. 그러나 건강한 생활 습관은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하고 다른 건강 문제의 위험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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