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시간 전
'소통과 공감의 힘' 청주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다 _ 민선 8기 3년 ①
시민과 함께 만든
꿀잼청주!
변화하고
성장했습니다.
민선 8기 3년,
청주시의 소통행정을
짚어봅니다.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
청주시는 시민의 힘으로 움직입니다.
시민의 편에서
시민을 위해서
시민을 향해서!
그리고,
시민과 함께!
청주시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시민'입니다.
시정 중심에 시민이 있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소통과 공감'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고,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현장 중심 행정을 통해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었고, 큰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이것이 진짜 소통
이것이 진짜 성장
단순히 시민 의견을 듣기만 하는 것으로는 변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민선 8기 청주시는 '듣는' 수준을 넘어섰습니다.
시민이 시정의 주체로 참여하고, 그 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이어지는 소통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었습니다.
이 '소통의 힘'은
나날이 커질 것입니다.
청주의 핵심 동력이 되고,
청주의 성장 방향이 되어
모두가 만족하는 청주로
크게 발전할 것입니다.
현장소통 강화
● 이범석 시장이 직접 시민을 만나
현안을 듣고 해결
● 읍면동 대화 94회,
시민 2,881명 만나고
1,095건 건의사항 중 다수 해결
● '찾아가는 시장실' 운영
현장 불편 밀착 해결
시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시정 변화를 이끄는 현장 행정을 강화했습니다.
시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간 민선 8기의 '소통' 노력은 시민들이 직접 시정의 변화를 체감하며 행정에 대한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됐습니다.
● 주민과의 대화
이범석 청주시장은 취임과 동시에 직접 시민을 만나고 소통하는데 힘써왔습니다.
지난 3년간 총 94회의 '읍면동 주민과의 대화'를 진행했습니다.
2,881명의 시민을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한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고, 1,095건의 건의 사항 중 475건은 이미 완료, 127건은 현재 적극적으로 추진 중입니다.
● 찾아가는 시장실
시민의 불편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찾아가는 시장실’을 운영해 현장에서 바로 문제를 해결하는 소통행정도 강화했습니다.
민선 8기 청주시는 '찾아가는 시장실'을 총 14회 진행하면서 시민 삶과 밀접한 주거환경 개선, 안전 취약지역 점검 등 구체적이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뤄냈습니다.
● 세대를 아우르는 소통
청년, 소상공인, 어르신 등 각계각층 시민들과 격의 없는 소통을 했습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년을 만나다’, ‘청년참여위원회 정책간담회’ 등 각종 간담회를 통해 총 13회, 890명의 청년, 청소년들과 만났습니다.
여러 세대, 다양한 직업군의 시민들을 만나 시정에 대해 고민하고, 토론하며, 청주가 나아갈 방향을 설정했습니다.
이러한 소통 행보는 민선 8기의 가장 눈에 띄는 변화 중 하나로 꼽힙니다.
다각도로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민선 8기 청주시의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입니다
시민 참여 제도화
● '정책자문 100인 위원회'
'청주 톡톡' 등 소통 시스템 운영
● '시민제안제도' 활성화
전국 우수기관 인정
청주시는 시민이 단순한 정책 수혜자가 아닌, 정책 결정의 주체로 나설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
‘정책자문 시민 100인 위원회’는 지난 3년간 23건의 현안자문과 49건의 발전과제를 제안하며 시민 의견을 정책에 전문적으로 반영했습니다.
행정의 전문성과 시민의 현실감을 잇는 가교의 장으로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톡톡'
2023년 문을 연 원스톱 시민소통 플랫폼 ‘청주톡톡’은 현재까지 총 9,583건의 민원을 해결하면서 시민 소통의 중심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 다양한 의견수렴 채널
민원 접수 및 결과 확인뿐만 아니라 ‘시장에게 바란다’, ‘상상발전 제안’ 등 다양한 의견수렴 채널을 통합·운영하며 시민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습니다.
● 시민제안제도
시민제안제도도 활발하게 운영했습니다.
지금까지 2,214건의 정책 제안을 접수했으며, 시민이 시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분위기를 조성했습니다.
●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 선정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시는 2년 연속 ‘제안 활성화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 최고 수준의 시민참여 시스템으로 인정받았습니다.
시민 의견 = 정책
● 시민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실행
● '일상플러스 추진단' 운영하여
생활밀착형 시책 발굴
청주시의 소통행정은 ‘듣기’에 머물지 않고 ‘정책 반영’으로 이어지는 시스템으로 발전했습니다.
● 온라인 여론수렴 '청주시선'
시민 여론을 시정에 반영하는 온라인 여론수렴 플랫폼 ‘청주시선’은 지난 3년간 75회 운영해 정책 수립 과정에서 시민 여론을 수렴하고 있습니다.
2023년 8월 서문교 야간경관 조명에 대한 선호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미디어파사드 영상’을 적용한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2024년 오창 물놀이장 조성 대상지 선정에도 시민 의견을 반영했습니다. 현재 각리근린공원에서 공사 추진 중입니다.
이는 단순 여론조사에 머무르지 않고 시민의견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된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 일상플러스 추진단
또한 올해 출범한 ‘일상플러스 추진단’은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고 편의를 높이는 시책을 발굴·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는 청주시선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1월 한 달간 시민의견을 수렴했고 그중 가장 많이 접수된 의견을 중심으로 88개의 시책을 선정했습니다.
향후 분기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진정으로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청주시의 성장과 혁신을 가능하게 한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시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해 시민 모두가 만족하고 공감하는 ‘더 좋은 청주’를 만들겠다”라고 강조했습니다.
소통과 공감의 힘으로
성장하는
청주시!
청주시 정책은
오늘도
'현장 속
시민 목소리'에서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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