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좋아하는 저는 신간 서적을 만난다는 것은 작은 즐거움입니다.

평택시 지산초록도서관 5월 신간 베스트셀러 코-너에 진열된 도서입니다📚

알라딘, 교보문고, 예스24에서 베스트셀러 28권의 도서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계급의 숨은 상처>, <실패 빼앗는 사회>, <결핍은 우리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식물학자의 숲속 일기> 도서입니다.

<식물학자의 숲속 일기: 메릴랜드 숲에서 만난 열두달 식물이야기> 도서는 숲속 일기를 쓰고 싶게 합니다. 숲에서 본 일기를 써 보는 것도 기록물로 남기기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사이에 칼이 있었네:세계를 균열하는 스물여섯 권의 책>, <쓰다 보니 쓸만해졌습니다>도서입니다. <쓰다 보니 쓸만해졌습니다: 나의 활용도를 높이는 브랜드 마케터의 기록 에세이>라고 소개하고 있습니다. 글은 누구나 쓸 수 있는 것이고, 마케터에 관심이 많아 한번 읽어 보고 싶은 책입니다!

<관계의 분리수거>, <자존감 혁명>, <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흔들리더라도 꺾이지 않은 삶을 위한 마음수업> 도서입니다.

쓰레기 분리수거만 있는 줄 알았더니, 관계의 분리수거도 있는지 한번 책을 읽어 보고 필요하면 실천을 해 보고 싶게 합니다.

<삶의 실력 장자>, <사랑과 시간의 알레고리>, <인생에 달리기가 필요한 시간> 도서입니다.

인생이 늘 쉼표처럼 사는 것이 아니라 달리는 시간이 언제여야 하는지 책을 통해 알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김영하 작가의 <단 한 번의 삶> 출간하셨군요. 컴퓨터를 배우게 하고 싶은 도서도 출간되어 진열되어 있습니다.

<청년이 시를 믿게 하였다. 이훤의 4월> 청년이 믿게 하는 시, 초록이 물드는 봄날에 읽어 보고 싶습니다.

<최소한의 품격> 도서입니다. 품격있게 살고 있지만, 마음대로 안 되는 세상에서 권장하고 싶은 도서입니다.

<에로스, 달콤씁쓸한>, <정관스님 나의 음식>, <이렇게 즐거운 도쿄라니>, <부러진 용골> 도서입니다.

<정관스님 나의 음식>은 자연과 생명이 일치되는 것과 같은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먹는 것 좋아하고 요리에 관심이 있은 저, 생명력 강한 정관스님 나의 음식 도서를 권하고 싶습니다. 지산초록도서관에서 신간 베스트셀러 도서를 5월에 만나 보시면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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