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 소셜미디어 서포터즈 최배훈

거제 여행의 출발점

오션블루 가덕휴게소


거제도 여행을 얘기할때면 항상 먼저 따라오는 질문과 답이 있답니다.

'바로 거제도 여행은 거가대교가 만들어지기 전과 후로 나뉜다'

그만큼 거제도와 부산을 잇는 거가대교는 많은 변화를 가져다 주었는데요.

휴게소 한편에 마련된 홍보전시관은 많은 정보와 함께 쉼터로써 여행자들에게 사랑받는 장소였답니다.

거제도 관광지 곳곳에는 관광안내소가 있어서 거제도 여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었는데요.

이곳 오션블루 가덕휴게소에도 거제시 관광안내를 받을 수 있었답니다.

공간은 협소했지만 거제도 여행에 대한 정보를 알차게 얻을 수 있으니 오션블루 가덕휴게소를 방문하신다면 꼭 들려보시길 권합니다.

거가대교가 개통한지가 10년이 훌쩍지났는데, 홍보전시관을 방문한건 처음이었어요.

아마도 정말 많으신분들이 지나쳤을텐데, 방문해보니 거가대교의 제작과 더불어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었답니다.

그리고 쉼터와 함께 정말 멋진 포토존이 자리 잡고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부산 - 서제간 연결도로 홍보전시관이라 불리는 이곳은 운영시간이 정해져 있었는데요.

운영시간대를 보니 당연스럽게 이곳을 방문을 못한 이유를 알 수 있었어요.

조금 짧은 운영시간이니 방문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1층 거가대교 홍보전시관에는 입장과 동시에 터널로 들어가는 구조로 되어 있었고, 거가대교의 구조와 방법에 대해 안내되어 있었습니다.

거가대교는 경상남도 거제시 장목면 유호리에서 출발하여 죽도, 저도를 거쳐 부산광역시 강서구 천성동의 가덕도에서 끝나는 총길이 8,214.7m의 교량과 터널 복합도로 되어 있는데요. 2004년 12월 착공에 들어가 2010년 12월 13일 개통식을 가졌으며, 2011년 1월 1일 정식개통이 되었답니다.

거가대교가 없었다면 아직도 거제도에서 부산을 오갈때는 3시간이 넘는 차량운행 또는 배편으로 다녀야 했는데, 정말 많은 변화가 생겼네요.

거가대교의 침매터널 구간은 시공때 부터도 정말 많은 관심을 받은 곳이었어요.

수족관처럼 물고기가 지나가는걸 볼수 있다라고 생각을 했기때문이죠. 하지만 그런 이상적인 부분은 없었지만 최대수심 48m에 이르는 침매터널은 거가대교의 기술력을 옅볼수 있었답니다.

전시관 중앙에는 거가대교 모형과 함께 스크린으로 영상이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실제 파도소리와 함께 시시각각 변화하는 주변환경에 맞춰서 눈길을 끄는 전시였답니다.

2층은 전시관의 느낌이라기 보다 카페의 느낌으로 정말 멋진 공간이었어요.

주변이 전면창으로 되어 있어서 사방을 둘러보는 재미와 함께 거가대교를 한눈에 볼수 있었답니다.

마치 액자속에 있는 사진과 같은 포토존은 정말 멋졌어요.

거가대교 전망대도 멋지지만 홍보관에 2층에 있던 이곳은 정말 추천드립니다!

홍보관을 나와 오션블루 가덕휴게소의 뒷편 포토존은 아이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기에도 충분했답니다.

조금 흔해버린 천국의 계단 포토존이지만 이렇게 멋진 날이면 인생샷이 될정도로 멋진 곳이었으니까요

매번 지나다니는 거가대교를 알고보니 더 새롭게 느껴지는 날이었어요.

포토존과 더불어서 거제여행을 시작하면서 잠시 쉬어가며 관광안내소에 들려서 거제여행일정 짜기에도 좋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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