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제일 재미있는 도서관’을 목표로 만들어진 천장산우화극장!

지역예술가와 주민이 함께 만든 도서관 속 블랙박스극장입니다. 공연, 전시, 행사, 워크숍 등의

다양한 활동이 가능한 공간입니다. 월장석친구들과 성북문화재단이 협치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주민, 예술, 극장이 함께 합니다.

출처 천장산우화극장 누리집

성북정보도서관에 있는 천장산우화극장에서

지난 주, 우화·신화·SF 3가지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전시를 관람할 수 있는

천장산우화예술제가 열렸어요.

성북정보도서관 1층 로비

예술제 주제에 맞는

다양한 책들을 전시하고 있어,

관련된 서적들을 읽어볼 수 있었습니다.


지하로 내려가면서부터

본격적인 우화예술제가 시작됩니다.

이번에는 SF라는 주제가 있어서인지

우주가 생각나는 분위기의 조명들과

몽환적인 음악이 흘러나와

“내가 알던 도서관이 맞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고요.

복도는 멋진 전시장으로,

휴게공간은 배우들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극장으로 변신했어요!

창의적으로

기존의 공간들을 활용하는 방식도

굉장히 인상 깊네요.


[조정오씨 이야기]

장르 : 우화, 전시, 이야기 상자극

참여 아티스트 : 김지희, 장연주,

홀연(이채원), 김한별

세상을 돌아다니면서 다양한 만남을 통해

그들을 따라 해보는 조정오씨.

하지만,

따라 해도 되는 것과

따라 하지 않아도 되는 것 등

세상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것을 보여주듯

같은 모습을 따라 해도

결과는 전혀 다르게 나타납니다.

마치 어른들을 위한 동화처럼

보고 나면 생각이 많아지는

그런 작품이었어요.

장르

현장에서 직접 연주되는

곡에 맞춰 들려오는 해설과

상자를 돌리면서 움직이는 그림으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마무리는 멋진 춤까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귀로 듣고, 눈으로 보며

즐거운 추억으로

마음 상자에 담아봅니다.

조정오씨 이야기를 영상과 소리로도

만나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공연을 놓친 분들은

여기서도 감상을 하실 수 있었어요.


전시와 공연이 연계되어

두 가지 장르를 한 장소에서 관람하는 재미

이색적이었어요!

미술관 전시처럼

그림들을 따라가면서 이야기를 읽어볼 수 있어요.

독특한 분위기로 만들어진 방안에서

타로점도 볼 수 있었습니다.

몽환적인 분위기가

마술사의 방 같지 않나요?


이 밖에도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었는데요.

SF 관련 작품들의 경우

같은 주제라도 작품마다,

혹은 보는 사람에 따라서도

느끼는 감정이 다른 거 같아요.

경이롭고, 신비하지만

때로는 미지의 존재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궁금증을 자아내기도 하고요.


시간 가는 줄 몰랐던 천장산우화예술제 제7탄!

다음 무대에서는

또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지

벌써 기대됩니다!!

천정산우화극장

👀 좀더 살펴봐요~ 👀

※ 본 기사는 소셜미디어 서포터스가 작성한 글로,

성북구의 공식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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