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짝이는 일상을 선물하는 리빙편집샵 '데이즈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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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를 맞아 기분 전환 겸 집안을 새 단장하는 분들 많으시죠!

반짝이는 일상을 선물하는 리빙편집샵, 데이즈룸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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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리빙 소품을 판매하는 라이프 스타일 편집샵 데이즈룸입니다.

빨간 벽돌과 하얀색 건물 외벽이 어우러져 빈티지한 느낌이 물씬 풍겨

문을 열고 들어가기 전부터 기분이 설렜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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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의외의 장소에 있어서 큰 기대 없이 방문했는데,

다양한 디자인의 그릇과 소품이 가득 진열되어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카페 소품과 그릇, 인테리어 소품 등 실용적이면서도

예쁜 디자인의 리빙&테이블 웨어 제품이 가득해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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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경하면서 골라 담을 수 있도록 큼직한 바구니가 준비되어 있어서 좋더라고요.

노란색 바구니는 바퀴가 달려 있어서 끌고 다니기 편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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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추운 겨울이지만, 곧 다가올 봄이 생각나는 화사한 접시 디자인에 절로 눈이 갔습니다.

직접 디자인해 제작하는 제품부터 유명 브랜드의 제품까지 폭넓게 취급하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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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가 풍기는 따스하고 포근한 느낌 좋아하는 분들 많으시죠! 저도 우드 제품 정말 좋아하는데요.

멋스러움이 느껴지는 우드 제품도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 행복한 고민에 빠졌습니다.

가격대도 다른 편집샵과 비교해 저렴한 편이라

부담스러워 망설였던 분들도 즐겁게 쇼핑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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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트러리 디자인도 다양했습니다.

그날그날 테이블웨어를 달리하면 기분 전환되면서

그 위에 담긴 요리도 더 먹음직스러워 보이기도 하고, 외식하는 기분도 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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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바람이 불면서 접이식 양은 밥상 구매하려는 분들 많으신데요. 데이즈룸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 밖에도 캠핑용품을 비롯해 레트로 소품도 다양해 구경만 해도 재미있더라고요.

옛날 분식집 하면 생각나는 쑥색 멜라닌 접시가 색색깔로 다양하게 나오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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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도 수납용품 등 생활용품과 주방용품 등도 판매하고 있습니다.

지금이 아니더라도 봄맞이 주방용품을 바꿀 계획이라면 한 번 방문해 보세요!

다양한 디자인을 구비하고 있어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으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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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릇과 접시를 구매했더니 들고 가면서 깨지지 않도록 꼼꼼하게 포장해 주셨습니다.

비닐 구매도 가능한데, 일반 검정 비닐이라 집에서 큼직하고 튼튼한 가방 챙겨 가는 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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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포장을 원하는 분들은 카운터에서 박스 크기를 확인 후 맞추어서 구매하면 되는데요.

작은 박스는 3,000원, 큰 박스는 5,000원입니다.

구매한 물품이 많다면 택배 신청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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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웨어&리빙편집샵 데이즈룸은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버스를 이용한다면 '북인천여자중학교' 정류장에서 내려 4분 정도 걸으면 도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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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전 9시 30분~오후 6시 30분 문이 열려 있으니

예쁜 그릇 구경하고 기분 전환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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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9기 조연희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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