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평택시민기자단 6기 최주호입니다!

요새 정말 비가 많이 오는 것 같습니다.

주요 뉴스 미디어에서는 하늘에 '대기의 강'이 지나가고 있다면서 다른 특정 지역에는 하루에 1천년 만에 한 번 빈도로나 올 수 있는 비인 500ml가 한 번에 왔다고 하는 소식도 보았는데요. 다들 장마철 폭우에 대비하여 안전하게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평택시민들의 자랑이자 대표관광지, 다른 지역 사람들도 많이 찾고 있는 곳에 다녀왔는데요.

실제로 여름을 맞이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 같은 그곳 바로, 「평택호 예술공원」에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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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을 맞이해서 한창 비가 내리고 있는 시기라서 그런지 공원에는 관광객분들이 별로 없긴 했는데요.

사실 제가 방문했던 날도 폭우가 예정되어 있던 날이었는데 생각보다 비가 안와서 저는 편하게 취재했답니다.

비가 많이 와서 사람들은 힘들었지만 그래도 식물들은 녹색 빛이 만발한 것 같이 보였답니다.

올라가는 길에 보니 빗물을 머금고 있는 식물들 덕분에 오히려 생동감이 넘쳐 보이는 모습이었는데요.

마치 비가 와서 공기 중의 먼지들을 싹 씻어 내려간 것 같이 깔끔해보이는 풍경이 무척 신선했습니다.

평택호 예술공원의 정상이라고 할 법한 공간에 가면 이렇게 탁 트인 평지를 만날 수 있는데요.

정상이라고 하기에는 다소 부끄러울만큼 조금만 걸어가면 만날 수 있는 공간으로 높이가 있어서 멀리 평택호의 모습도 한 눈에 볼 수 있을 뿐더러 다양한 쉼터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쉬어가기도 좋은 공간이랍니다.

곳곳에 있는 정자와 파라솔이 비가와도 쉬어갈 수 있도록 지붕을 마련해주고 있었는데 비가 워낙 거세게 내리는 요즘이다보니 실제로 공원은 잠시 산책하시는 분들 외에는 볼 수 없었답니다. 그리고 평택호 예술공원의 이 곳까지 왔다면 바로 옆에 평택호 예술관이 위치해 있으니 바로 가시기보단 꼭 한 번 방문해보시기 바래요.

​물론 이런 평지 공간 외에도 가볍게 걷기 좋은 산책로도 잘 마련되어 있는 편입니다.

비도 많이 오고 해도 쨍쨍한 날이 이어지는 여름이다보니 여름꽃들도 길가에 피어있었는데요.

이 외에도 보기에도 눈의 피로가 풀어지는 것 같은 녹음으로 우거져 있는 산책로가 잘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바로 옆에 있는 평택호 예술공원 옆 모래톱공원에도 가보았는데요.

비가 어찌나 많이 왔는지 황색으로 변해있는 평택호의 모습이 한 눈에 보이는 이 곳에도 역시나 비로 인해 사람들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비가 한바탕 쏟아지고 난 후라 그런지 훨씬 깔끔해진 것 같은 모습이었답니다.

그리고 여전히 뻥 뚫려 있어서 평택대교의 모습이 보이는 이 곳은 스트레스가 한 번에 날아가는 공간이더라구요.

평택이라는 도시는 이렇게 바다를 만나러 오는 것도 어렵지 않아서 더 매력적인 도시인 것 같습니다

아직은 폭우가 이어지는 장마로 인해서 이곳저곳 돌아다니는게 힘들고, 위험하지만 이 폭우가 멈추고 나면 꼭 이번 여름을 만끽하기 위해서 평택호 예술공원과 평택호를 한 번 방문해보시는 건 어떨지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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