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도시지만 유독 봄이 아름답다는 생각이 들어요.

어디서나 봄 내음이 느껴지는 안동의 봄을 벚꽃의 따스함이 물들이고 있었어요!

낙동강을 따라 만개한 벚꽃길로 유명한 경북 벚꽃 명소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곳이고,

이외에 천리천 벚꽃길 등 아름다운 벚꽃 명소가 많은 안동 : )

멀리 가지 않더라도 도심에 벚꽃길이 있다는 사실 인식하고 계셨나요?

너무나 일상적인 풍경이라 아름답다 생각하지 못하겠지만,

옥동 행복복지센터를 중심으로 번화가에서

낮과 밤 아름다운 벚꽃을 구경할 수 있었어요.

짠! 낮에 보는 벚꽃길도 아름다웠지만,

이날 밤 옥동 벚꽃길은 참 아름다웠어요.

옥동 상점가 가로변 벚꽃이 만발하여

저를 비롯한 주민들 모두 벚꽃을 구경하느라 바빴어요!

옥동 벚꽃 가로수는 주택가와 상점이 즐비한 옥동에

생기를 불어넣기 위하여 조성한 것으로,

매년 봄이면 벚꽃이 만발하여 낙동강변 벚꽃축제 길가

못지않은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고 있더라고요 : )

상점가의 불빛과 벚꽃의 색이 자연스레 어울리며

굳이 꾸미지 않더라도 아름다운 벚꽃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는 낮보다는 밤이 더 아름다운 것 같은데,

이 글을 읽고 있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현재 안동 옥동 벚꽃길은 100% 만개한 상태입니다.

가장 아름다운 타이밍, 많은 분들이 즐기실 수 있으면 좋겠어요.

그저 번화가로만 생각하지 말고 걷다가 무작정 하늘을 보면,

아름다운 벚꽃이 기다리고 있으니까요!

2024년 안동 벚꽃축제는 3월 27일부터 3월 31일까지

안동시 탈춤공원 벚꽃길 일원에서 개최되었습니다.

벚꽃 개화시기가 늦춰짐에 따라 4월 7일까지 축제 기간이 연장되었는데요!

개화가 늦어진 만큼 천천히 벚꽃을 즐길 수 있었다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보려 해요 : )


본 내용은 차수정 안동시

SNS 기자단 개인의 의견으로,

안동시 공식 입장이 아님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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