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의 힘찬 기합소리 와 주변로 탐방

오늘은 다양한 5월 27일(토)부터 30일(화) 요일까지 울산광역시에서 실시하는

제52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인천광역시 태권도 예선대회가 실시된 인천선학체육관 내용과

주변에서 가족과 함게 할 수 있는 공간을 구민 여러분들께 소개를 해 드리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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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선학체육관에 처음 도착했을 때 주차장은 너무나도 많은 차량들로 꽉 차있었고

주변에서는 안전요원들의 바쁜 움직임을 볼 수가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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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학체육관, 인천장애인 국민체육센터, 주차장, 체육과 전경 모습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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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관 안에서는 예선을 통과 인천광역시 대표로 출전을 하려는

많은 선수들의 힘찬 기합소리와 부모님, 지도를 하셨던 많은 분들 친구들이

함께 최선을 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가 있었답니다.

경기장 주변에서는 열심히 연습을 하는 선수들을 만날 수 있었는데

멋진 포즈를 취해주고 있는 효성서초 6학년 김하율 선수와(좌)

한길초 심하율 선수 발차기 와 지도를 하시는 선생님(우) 을 만날 수 있었답니다.

선수들의 휴식 시간을 이용하여 주변을 둘러보았답니다.

야구장에서는 치고 달리는 멋진 모습들이 연출이 되었고 아직 개장을 준비하고 있는

선학파크 골프장에는 따뜻한 햇살이 비치고 있었답니다.

파크골프에 궁금하시는 분들이 있을 것 같아서 다양한 안내문들이 있는 플래카드를 촬영해 보았답니다.

4월 1일에 개장을 한다고 하니 궁금하신 분들은 나와 있는 전화번호로 문의를 하시면 된답니다.

또 다른 소개 거리를 찾고자 주변을 둘러보았는데

견우와 직녀가 만나듯이 연수구와 남동구를 이어주고 있는 다리,

아래에 흐르고 있는 연수구의 구민들이 많이 알고 있는 승기천,

주변에서 봄나물을 캐고 있는 구민들을 볼 수가 있었답니다.

자연을 담은 승기천이라는 문구와 자연과 잘 어우러지는

옛날 선조들의 지혜를 알 수 있는 크고 작은 항아리들,

참으로 조화롭게 정리가 되었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촬영을 하다 보니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체육관 주변에서 찾아보다

발견한 체육공원 휴식은 뒷전, 또다시 촬영을 시작해 보았답니다.

이제 서서히 피어오르기 시작하는 벚꽃과 운동기구, 휴식을 위할 수 있는 쉼터,

인천 종주길 안내판이 눈에 들어와 발걸음을 빠르게 움직여 보았답니다.

자전거와 함께 휴식을 취하고 있는 구민, 주인을 따라가는 반려견,

산책로를 걷고 있는 구민, 병충해로부터 구민들을 지켜주기 위한 시설물,

참으로 다양한 내용을 확인을 할 수 있는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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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날씨도 풀리고 그동안 움츠렸던 각종 자연의 생명이 돋아나는 시간들이 찾아왔는데

가족과 함께 운동도 하고 다양한 시설물을 볼 수 있는

인천 연수구 선학체육관 주변을 탐방해 보시는 것은 어떨까 해서 소개를 해 드렸는데

구민 여러분들이 원하시는 좋은 정보가 있기를 바라면서 여기서 인사를 드릴게요.

2023년 연수구서포터즈 전은술기자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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