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8일 전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세시풍속 '칠석' 체험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에서
8월 21일~22일에 세시풍속 '칠석' 체험으로
전통 매듭 팔찌 만들기를 진행했습니다.
체험시간은 13 : 30-15 : 00, 15 : 20-16 : 50
두 타임이고, 회차당 24명이 참가했습니다.
체험장소는 인천광역시농업기술센터
전통문화체험교육관 인희재입니다.
칠석이란 음력 7월 7일이라서
칠월 칠석이라고 불리기도 하고,
전설 속 견우와 직녀가 1년에 한 번
만나는 날로 알려진 날입니다.
견우성과 직녀성이 이쯤 되면 하늘에 같이 있어서 별자리에서 따온 유래라고 합니다.
근래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칠석날 바느질 솜씨를
점치는 풍속이 전해져 내려왔어요.
절기 및 세시풍속을 맡고 있는
홍예빈 담당자가 칠석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해 주면서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미스지자수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경미 강사님이 전통 매듭 팔찌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매듭은 노리개, 향낭주머니, 귀주머니, 두루주머니, 약주머니, 도포 끈, 마패, 각종 악기들, 가마 등
일상생활 속에서 많이 활용되었다고 합니다.
매듭 만드는 재료가 단출해서 어느 곳에서나
만들 수 있고 손을 이용하기 때문에
치매 예방에도 좋습니다.
매듭이 종류는 20~30가지가 되지만
기본적인 것만 보여주셨습니다.
외도래 매듭과, 가락지매듭을
실습한다고 합니다.
강사님이 만든 다양한
전통 매듭 팔찌 무척 예뻐요.
외도래 매듭 만드는 방법을 설명해 주셨어요.
매듭을 엮을 때 한 번에 꽉 쪼이면 안 되고
무조건 살살해줘야 나중에 수정하기도 편리합니다.
앞에는 X자, 뒤에는 11자가
나오게 매듭을 만들어 줍니다.
가위, 답비, 매니큐어, 실 세트가
테이블마다 준비되어 있습니다.
팔찌 만들 때 색상 구성은
본인이 원하는 대로 하도록 합니다.
알파벳 이니셜도 5개씩 가져가도록 합니다.
강사님이 가르쳐 주신 대로 손가락에 걸고
열심히 해보는 아이들!👏
어려워하면 강사님이 도와주셨어요.
매듭을 완성했으면 조이고 풀고 하는 길이
조절 부분도 만들어야 합니다.
손의 가장 넓은 면적에 팔찌를 대고
뒷부분은 교차시켜서 만들어 줍니다.
배워두면 목걸이 만들 때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마무리는 외도래 매듭을 해주고
가위로 바짝 잘라줍니다.✂️
가위로 자른 부분은 매니큐어를
발라서 올이 풀리지 않도록 해줍니다.
매니큐어가 코팅의 역할을 해주는 겁니다.
가락지매듭은 실에 끼우려면
답비라는 도구가 필요합니다.
강사님이 알기 쉽게 설명해 주셨어요.
이미 만들어진 가락지매듭을 답비에 넣어주고,
가락지매듭을 넣을 실을 답비에 걸어서
걸림쇠를 닫아주고 쭉 빼줍니다.
아이들과 함께 만든 전통 매듭 팔찌가 참 예쁘죠.
세시풍속 칠석에 대해서도 배우고,
전통 매듭 팔찌를 만드는 활동도 해보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 계양구 신비 블로그 기자단 11기
함희정 기자님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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