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일 전
경기도 전지공장 화재 사고, 그 기록과 과제 '눈물까지 통역해달라' 발간
2024년 6월 24일
화성의 한 전지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순식간에 수많은 목숨을 앗아가며
우리 사회에 깊은 상처를 남겼습니다.
도는 이 참사를 단순한 기록이 아닌
피해자 중심의 성찰과
변화의 출발점으로 삼기 위한
종합 보고서 《눈물까지 통역해달라》를
발간했습니다.
오는 9월, 교보문고(광화문·강남·광교·인천점)
수도권 주요 4개 지점과 온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경기도 전지공장 화재 사고, 그 기록과 과제
『눈물까지 통역해달라』
《눈물까지 통역해달라》는
화성 아리셀 공장에서 벌어진 비극을
가장 가까이에서 마주한 지방정부가
스스로의 판단과 행동을 복기하며
써 내려간 보고서입니다.
형식적인 백서가 아닌
사람의 언어로 쓰인 기록문학이자
책임을 묻는 자기 성찰의 기록이며,
지방정부가 피해자의 목소리로 완성한
국내 최초의 '피해자 중심' 종합보고서라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보고서는 두 갈래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사고 직후 수습 과정과
제도적 대처까지 경기도가 실제로
내린 선택과 결정을 따라가며,
2부에서는 사회학자·법률가·노동 전문가 등
자문위원회를 구성하여
이 사건을 “불가피한 비극”이 아닌
'구조적 재난'으로 규정하며
진단한 결과를 담았습니다.
《눈물까지 통역해달라》는
“무엇을 놓쳤는가”를 묻고
“어떻게 달라져야 하는가”를 기록하였으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는
행정의 자기 성찰이 묻어있습니다.
현재 경기도 누리집 (클릭)에 전자책으로 게재되어
누구나 무료 열람이 가능하며
공공기관·도서관·이주민 지원 기관에도
무상 배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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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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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온라인몰 ※8월 27일부터 선판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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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라인 |
교보문고(광화문·강남·광교·인천점) ※9월 1일부터 판매 |
고통과 그리움,
참사의 아픔과 교훈을
끝까지 기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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