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보신이 필요 할 때 김제 맛집ㅣ유씨네 본가 누릉지 삼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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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워지는 요즘 날씨엔 차가운 음료와 음식만 찾게 되는데요,

이열치열의 정신으로 몸보신을 하기 위해

조미료가 들어가지 않은 '유씨네 본가 누룽지 삼계탕'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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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네 본가 누룽지 삼계탕은 길가 한편에 자리해있고,

넓은 주차장이 있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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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 입구에는 메뉴판이 있어 참고하기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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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 막걸리, 맥주는 4,000원 음료수는 2,000원이며

공기밥은 셀프로 무료제공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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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입구에는 대기공간과 커피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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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홀에 테이블 구성이 다양해

혼자 방문해도 불편함 없이 식사할 수 있고

단체로 방문하기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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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한적하게 식사를 즐길 수 있는

두 공간도 예약 없이 이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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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는 셀프바의 모습도 담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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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마다 대표메뉴인 '누룽지 삼계탕'에 대한 설명이 있어

어떤 재료가 들어갔는지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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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는 수저, 조미료, 컵, 뼈통, 후추와 소금이 비치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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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반찬을 가져다주시는데요,

그 다음부터는 셀프바에서 추가로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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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한 누룽지 삼계탕은 뚝배기에 나오는데요, 가격만큼 푸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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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료 없이 끓여냈기에

테이블마다 비치되어 있는 소금과 후추로

취향껏 간을 하거나 따로 찍어먹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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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와 닭만이 아닌 대추, 인삼 등 몸에 좋은 재료들이 가득해

맛과 건강을 한번에 챙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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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 삼계탕은 누룽지가 들어있어

일반 삼계탕보다 속이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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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수한 누룽지에 배인 닭의 감칠맛을

올여름 꼭 한번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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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 리뷰 이벤트로 음료 한캔을 받을 수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참여해보세요.

찾아오시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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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아이부터 부모님까지 건강하게 식사 할 수 있는 곳.

더위에 맞설 수 있는 보양식이 고민이 된다면,

주차 걱정도 없는 이곳에서 든든한 식사를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운영시간 : 10:30-21:00(※마지막 주문 20:30)

☎.063-546-1020

※ 본 음식은 두 번째 방문으로

직접 100% 구입하여 시식하고 느낀 점을 서술한 내용으로,

주관적인 입맛이 포함되어 있음을 참고하길 바랍니다.

※포장 가능합니다.

※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는 점 참고 바랍니다.

사진·글 ⓒ 2024. 김제시 SNS 서포터즈, 최화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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