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농·특산물] 달콤한 향기 솔솔~ 생생팜 대가야 로컬푸드 직매장

달콤한 향기 솔솔 나는 로컬푸드 직매장에 다녀왔습니다.

고령군 생생팜 영농조합법인에서 ‘대가야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생산자-소비자 직거래 사업을 위해 온라인의 고령몰을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으로 대가야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신남로 100

영업시간 : 오전 10시~오후 7시(매주 월요일 휴무)

생생팜 영농조합법인은 고령지역 농축산물 생산자-소비자 직거래 사업을 하는 곳입니다.

입구에 들어서니 제일 먼저 딸기가 눈에 들어옵니다.

고령딸기는 오랜 전통을 자랑하며, 최신 농업 기술을 적용해 해마다 우수한 품질을 생산하고 있는 과일입니다.

고령딸기는 그 맛과 품질로 소비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대형 농산물 유통에 납품되어 다양한 연령대의 입맛을 만족시키고 있습니다.

메론과 참외가 지금 한창 출하되고 있습니다.

여름이 다가오니 수박이 많이 진열되어 있어요

우곡수박을 30% 할인을 하고 있습니다.

당도도 높고 더위를 이기는데 수박이 최고입니다.

지금 전국에서 작약축제가 열리고 있는데 이곳에서 작약꽃도 판매라고 있습니다.

청정지역 고령에서 직접 재배한 농산물로 만든

된장, 간장, 고추장 등을 판매하고 있는 코너입니다,

생생팜 대가야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저렴하게 구입 가능합니다.​

고령군이 운영하는 믿을 수 있는 농축산물

쌀, 잡곡류, 과일, 채소 전통장류, 가공식품, 축산물 등

농부의 사랑을 담은 물품들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고령 특산물이 진열된 코너에는 청정지역 농산물이라 보기만 해도 맛깔스러워 보이고 싱싱해 보였습니다.

봄에 씨를 뿌리고 가을걷이 한 농산물의 백화점입니다

가을에 수확한 채소들을 건조해 판매를 하고 있은 코너입니다.

건조한 농산물은 일 년 동안 두고두고 먹으면 좋은 반찬이 되고 건강식품이 될 것입니다.

산에서 재취한 산나물과 한약재도 판매하고 있는데

고령뿐만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 생산되는 다양한 농산물도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고령옥미는 경북을 대표하는 명품 쌀로 자리 잡았습니다.

지난 2009년 경북 최우수 브랜드로 선정된 이후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8년에는 청와대에 납품하면서

옛 진상미 재현에 성공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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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에는 '경북 6대 우수브랜드 쌀'로 선정되었습니다.

옥미가 소포장에서 20kg까지 판매하고 있습니다.

소포장 중 4kg은 종이상자가 준비되어 있어 선물용 혹은 답례품으로 좋은 것 같습니다.

주식인 쌀, 현미, 보리, 흑미, 찹쌀 등 곡식은 종류는 다 있으며 진공포장으로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유정란도 소포장 10개씩 판매도 하고 있습니다.​

개진감자가 출하되었어요.

감자 하면 개진감자로 낙동강 인근이라 토양이 좋아 영양도, 맛도 좋도 좋아 수미감자라 합니다.

수미감자의 크기에 따라 약간의 가격차가 있습니다.

직매장에서 구입해도 되지만 무게가 있으니 인터넷으로 구입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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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근교 고령군의 명품 농산물이나 세트를 구매 하고 싶으면 생생팜 대가야 로컬푸드 직매장을 찾아주세요

고령군의 딸기, 메론, 수박, 감자, 옥미 등 기름진 땅과 맑은 물 등

천혜의 자연을 담아 최고의 풍미를 자랑하는 곳에서 생산된 농산물입니다. 많이많이 찾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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