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경기 민생경제 현장투어 리뷰 '고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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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 여러분을 만나기 위한

🍯'달달한 투어'는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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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의 생생한 이야기를 현장에서 듣고

민생경제 정책에 담아내기 위해

경기도가 특별한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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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투어는 단순한 방문이 아닌

지역 산업과 상권, 생활 현장을 함께 살피며

도민과의 진솔한 소통을

이어가기 위한 여정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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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방문지는 📍고양이며

K-컬처밸리부터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 착공식, 경기북부 AI 캠퍼스까지

도민의 삶 속으로 깊숙이 들어갑니다.

10월 23일, 경기도는 고양시를 찾아

📍「K-컬처밸리 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

발표 및 핵심 관계자 간담회」를

첫 번째 일정으로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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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공모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발표를 통해

그동안 답보 상태였던 K-컬처밸리

개발사업의 새로운 시작을 대외적으로

공식화한 의미 있는 자리였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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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전제로

민간공모를 우선 추진하고,

불가피한 상황 발생 시

공공참여 대안 방안도 병행하겠다는

방안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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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서 경기도는 두 번째 일정으로

📍「킨텍스 제3전시장 착공식」을

방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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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착공식은 정부의 ‘수도권 종합전시장

건립 기본 계획(98년)’의 마무리 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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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전시장 건립을 통해

소외된 경기북부에 세계 30위권 대규모

무역 전시장 완성단계가 본격화되었음을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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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대한민국 MICE 산업의 글로벌 규모​

확장은 물론 경기북부 발전의지 확인이라는

상징적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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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 민생경제 현장투어의 마지막 일정은

📍「경기 AI 청년 Connect 및

경기북부 AI 캠퍼스 개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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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소식에서는 경기도와 10개 기관이

‘경기도 인공지능(AI) 인재양성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청년들과 함께 미래 비전을

나누는 ‘AI 청년 토크 랩(Talk Lab)’ 등

소통의 장도 마련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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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경기도는 지난해 13만여 명의

도민에게 AI 교육을 제공하며

AI 산업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올해는 교육 대상을 더욱 넓혀

더 많은 도민이 AI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경기도의 '달달한 투어'는

10월 말까지 경기도 내 시·군을 돌며

현장에서 도민들과 함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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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 투어가 어땠는지 궁금하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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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누리집 '에프터데이 콘텐츠'에서

'다시보기'처럼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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