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살롱 드 월봉 '바다의 선물 김에 얽힌 이야기'

6. 27.(금) “살롱 드 월봉(6월)”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우리 밥상에 자주 오르는 ‘김’은

아주 오래된 전통 식재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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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바다와 접한 전남은 최대 김 생산지이고,

특히 광양은 처음으로 김 양식이

시작된 곳으로 의미가 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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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용지마을의 김 양식어업에 얽힌

흥미로운 이야기와 직접 김을 만들어 보는

즐거운 시간을 갖고자 합니다

✅ 일시 ✅

6. 27.(금) 18:30~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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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소 ✅

월봉서원(광산구 광곡길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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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상 ✅

초중등생 가족 및 일반인 4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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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

- 이야기 손님 : 김영웅 (사)김시식지유적보존회 회장

- 살롱공연 : 김단비(해금)

- 살롱다담 : 향긋한 차와 간식(성균관유도회)

- 살롱체험 : 김 뜨기 체험, 김발 만들기, 퀴즈로 알아보는 광양김(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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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접수기간 ✅

6월 18일(수) 오후 1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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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가신청 ✅

https://apply.wolbong.org/webis/module/event/view.php?event_idx=35

📞 문의 📞

062-672-6966(광주문화나루)

062-960-8255(관광육성과 문화유산활용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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