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꽃 보러 진접농협으로 오세요! 남양주시 봄맞이 꽃시장 이번 주가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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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에서는 지금!

봄을 맞이하여 남양주시 화훼농가와 함께하는

‘봄맞이 꽃시장’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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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맞이 꽃시장’은

지역 내 화훼 생산 농가와

소비자와의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남양주 화훼를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추진되었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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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을 맞이하여 예쁜 꽃을 구경하고

구입하고자 이곳을 방문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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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는

진접농협 하나로마트 연평점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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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브, 꽃, 수목 등

다양한 종류의 화훼류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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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전시·판매되는 화훼류는 모두

남양주시 화훼연구회 회원들이 재배한 것으로,

분화류 140종, 다육 식물 40종 등

약 200여 종이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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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구경한 것은 키우기도 쉽고

가격도 저렴한 허브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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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즈메리, 라벤더, 페퍼민트,

애플민트, 스피어민트 등

다양한 종류의 허브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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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화분 하나에 3,500원으로,

부담 없이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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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옆으로는 다육이도 있는데요.

송엽국, 아악무, 특엽옥접, 온두라타, 히아리나,

희면경, 누브라, 치와와엔시스, 우주목 등

다양한 종류가 있어, 다육이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즐겁게 구경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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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으로 구경한 것은 활짝 핀 꽃들이

가득한 진열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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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로니아, 찔레장미나무, 운간초, 임파첸스,

데모르, 향 카네이션, 촛불 맨드라미, 랜디제라늄 등

다양한 종류의 꽃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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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각 3,000~5,000원 수준으로

부담스럽지 않은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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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코너에는 올리브 나무, 율마, 벤자민,

금전수, 수채화 고무나무, 연화죽, 삼각주,

문샤인, 맛상게아나, 스킨답서스 등

다양한 수목이 전시되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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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부터 관상용까지

다양한 수목이 있어 구경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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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시장에서는 화훼류 외에도

식물 영양제, 각종 소품 및 다양한 규격의 화분,

상토 등도 구입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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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셀프 분갈이 공간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

현장에서 직접 분갈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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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꿀팁 하나 더!

이번 주가 봄맞이 꽃시장 마지막 주라서,

2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분갈이 혼합토 6리터를

무료로 증정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구매를 망설였다면 지금이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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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5월 28일 일요일까지 진행되니,

행사가 끝나기 전에 꼭 방문하셔서

꽃과 함께 하는 향기로운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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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내용은 남양주시SNS서포터즈가 작성한 글로

남양주시의 입장과는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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